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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1 06:46
윤창중 이력서
 글쓴이 : 西岳
조회 : 963  
윤창중 이력서
자고로. 남자는 3개의 대가리를
늘 조심해라 켔다.
1) 주먹 ㄷㄱㄹ
2) ㅈ 대가리
3) 주둥이 ㄷㄱㄹ

와이리 위에 말대로 일반인 이라면
대충 지나갈 수도 있을 것을
높은 자리 공인이라면 절대 안되지.


와이리 13-05-11 08:02
답변  
3개의 모가지~
손모가지 발모가지 좆모가지.... ㅎ 주둥이도 맞고~

법에서 죄를 묻는다 하여도
기껏 '성 추행죄'밖에 아니니... 만고의 역적 죄를 지었는 데~

워싱턴에서 단 한번 있었던 사건이 아니고
뉴욕에서도 시도를 했다가 실패를 했다고 하니...그놈 참~~~~~
     
와이리 13-05-11 11:28
답변  
조금 전에 기자 회견을 하였는 데.....
윤창중 말을 믿고 싶을 뿐이다~ 그의 말이 사실이길....
海印 13-05-12 06:04
답변 삭제  
그 꼴뚜기 같은 새키!

아가리나 닥치고 있지 뭘 잘했다고 온갖 변명을 늘어놓는 기자회견을 하고 지랄 난리를 치나?

묘청의 메일을 봤는 데, 그 개좃같은 시키! 국제적인 망신을 시키는 행위를 한 것이 사실이란다.

아니 까짓거 허리나 엉덩이 만지는 문화적인 차이고 나발이고, 그것은 다 무시하더라도, 소위 혈맹국이요! 미친 김성주가 벌인 경인년 남침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지도상에 존재하게 해준 국가이자 그 나라의 대통령을 만나는 자리를 앞두고 불과 4시간전에 소위 대통령의 대변인이라는 작자가 술이나 쳐 마시고 있는 것이 이해가 되는가? 그 시간에는 시시각각 대통령의 곁에 붙어서 국가원수들 간의 만남에 대한 만반의 철저한 준비를 하고 긴장을 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 바로 공직자의 기본자세가 아니던가?

그 꼴뚜기 소위 전직이 기자출신이라서 그렇다. 그 직업을 가진 족속들 불과 이삽십년 전에는 경찰서에 오면 귀때기 새파란 놈에게 경찰서장 책상에 발은 올려 놓고 서장의 기를 죽이라고 미친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가르치는 인간 말종들 집단의 상징이었다.

캐새끼들! 내가 가장 싫어하는 직업이 검찰직이요! 두 번째가 기자 나부랭이다. 그래서 경찰직업을 가졌을 초창기에 검찰의 지시를 직접 받는 형사를 때려 치우고 시경사이카로 근무지를 바꿨다.

짜식! 논산의 명문 파평윤씨 가문에서 큰 인물이 날뻔 했다가, 후손들에게 "미국에서 여자 엉덩이 만지다가 짤린 치욕스런 조상으로 이름을 올리겠다." ㅎㅎㅎ

나이를 쳐 먹었으면 나이값을 해야하지 않겠는가?

어제 조선일보를 보니까 이렇게 쓰였다. 즉 측근들이 그의 인간됨과 행태를 미리 파악해가지고 윤창중이라는 인간은 절대로 대변인에 임명하면 안 된다고 조언하니까, 하는 말이 "내가 알아서 할게요!"라고 대답했단다. 뭐! 천생조산의 풍수가 이대 군왕지지고 인물이 잘 나서 당선된 것은 아니지 않겠는가?

참으로 지독스런 그녀의 고집이 망조다. 그리고 실망이 크다. 좌우지간에 대한민국의 향후 5년이 걱정이다. 참으로 이 나라에 이렇게 인물이 없나? 선거에서 그녀를 상대한 넘은 또 북한출신이고 나라를 넘기려는 역적일 가능성이 크므로 인해서 그 현상에 대한 반대급부로 소위 통령의 선거에 당선될 뿐이었지 아니한가?

참으로 국가의 앞날을 생각하니 크게 한숨이 나온다.

그러나 이것이 현실이다.

그러니까 방미도 날짜를 제대로 잡아야 된다. 즉 양력 5월 5일은 입하라! 아무리 화토용신일지라도, 하늘에서 수화격전이 벌어져서 뇌성벽력이 치는 선보름은 미루어서, 후보름 그러니까 이달 20일에 방미를 했으면 이러한 국가망신을 시키지는 않았을 것이다. 잘난 척만 하는 군상들! 당연하게 제눈 찌르기는 바로 업보다.

물론 그녀의 원명이 부하가 큰 병이요! 재관이 용신인 팔자라 어쩔 수는 없었는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명리학문적인 견해로 볼때, 실제로 명분뿐인 퍼스트 젠틀맨일지라도 흉함을 제거하고 귀함을 부른다. 참 진행되는 사건을 보니 말해주지 못하는 심정이 답답하기만 하다.

세상의 제 길흉은 나의 카톡 대표문자와도 같이 이렇다. 즉, <제 세상의 길흉화복은 바로 온도차이로 인해서 비롯된다.>

그렇지만, 海印이 거주하는 이땅! 반만년 대한민국이 제대로 굴러가는 지도체제가 확고해지기를 念願할 뿐이다.

海印.
묘청 13-05-12 09:20
답변  
"해인"! 니 글을 일거이 속이 확 뚫린다.
지 마누라하고 딸들은 지금 돌림빵을 맞고 잇다.
새앙지상에 항상 찡거린  얼굴 새끼.
권력을 가지고 의자왕하고 막 묵글라꼬 기집 마이 조졌겠지.
파평 윤씨의 시조묘는 파주에 있는 걸로 아는데.
파평 윤씨는 잉어를 안 묵는데.
걸마는 잉어도 쳐 무겠구나!
진짜로 쪽 팔린다.
신라인 13-05-13 08:36
답변 삭제  
파평 윤씨 시조묘는 포항시 기계면 봉계리에 있다.

파평 윤씨의 시조인 윤 신달어른은 고려 개국1등공신이고
왕자들의 경계로 초대 구신라총독으로 부임하여
경주에서 사망하여 현제의 장소에 묻혔다.

명당으로 유명하고 제사를 鳳岡齊(봉강제)라 하고
서원을 겸비하여 후손들을 훈육하는
우리나라 제일의 제사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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