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1의 쉼터인 동기회 사무실이 계속 운영되게 되었다.
본부의 재정난으로 폐쇄 의결의 알림글을 보고
경주 손명문 건.환 건축사 대표께서 1년치 240만원을
오늘 쾌척해 주었다.
대구의 최욱 동기기 보내준 100만원을 합친 340만원으로
내년 9월까지는 한시적으로 계속 동기회 사무실이 활짝
열리게 되었으니 전국의 동기들이 고향에 오시거들랑
들리시어 고향의 친구들과 즐겁게 담소도 하시고
먹거리도 나누어 먹어면서 편히 쉬시다 가옵소서.
손명문 대표님!
최욱 원장님!
쉽지않은 결정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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