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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8 08:43
siesta = hora sexta = hour sixth =여섯번째 시간 = 낮잠
 글쓴이 : 西岳
조회 : 172  
siesta = hora sexta = hour sixth =여섯번째 시간 = 낮잠
siesta 는 원래 spain 말 spanish 단어 이다.
제6번째 (시간) 이라는 말이다.
낮잠은 점심후 1:00~2:00 사이에
약 반시간 쯤 불끄고 잠깐 잠자는 것이다.

아침에 동녁에 해뜨고 나서 (6~7시) 부터
6시간째 sixth hour = hora sexta 즉 낮 1시를 말한다.
sexta -> siesta 변형 발전된 단어.

스페인계 사람들 Latin America 브라질 등과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 열대 및 아열대 지방,
동남아 및 중국 사람들은
대부분 낮잠 siesta 잔다.

베트남 전쟁때 베트콩 비에트남 양쪽 군인들이
전쟁중에도 양쪽 군대가 1~2시 사이에는
siesta 낮잠자기로 전쟁을 휴식했다고 한다.

체력이 약한 노인네나 유아기 아이들은
활동 에너지를 몇시간 소비 육체 움직임 후에
낮잠이 siesta 가 꼭 필요하다.

그리스에서 의학 연구 결과에 의하면
낮잠을 자는 사람들이 심장마비 적고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낮가고 한다.

건강인은 공복시 혈당 glucose (blood sugar) level 농도가
90~100 [mg/dl] 이다가
식사후 반시간쯤이면 혈당 수치가 급격히
90이던 수치가 약 140~150 으로 올라 간다.

당뇨 diabetic 환자 (DM diabetes Mellitus)들은
식사후 반시간 쯤에
혈당 수치가 190 ~300 [mg/deci-litre]으로 높게 올라 간다.

밥먹고 반시간~ 한시간 사이 혈당수치 최고치 올라 가고
두어시간 지나면 혈당치가 정상 100근처로 내려 오고
혈류가 다시 원활하게 되며, 우리 기분이 상쾌하게 된다.

혈당 수치가 올라가면 혈류가 점성 viscosity
끈적 끈적하게 올라가서
혈류가 좁은 혈관내에 잘 못 흘러가고
심장마비 heart attack, 뇌경색 brain attack
가능성이 높아 진다.

식후 반시간~ 한시간에는 혈당 수치가 높이 올라가므로
낮잠 siesta 가 건강에 좋다.

하루 종일 심장 박동을 쎄게 계속 움직이게
계속 활동하는 것 보다는
심장박동을 약하게 좀 천천히 박동하게하여
낮잠 한시간 쯤 쉬게하면, 즉 심장의 부담을 줄여 주면
건강에 매우 좋다는 말이다.

점심후에는 siesta 로 머리도 식히고
뇌쪽 혈류의 에너지 소비 량을 좀 줄여주고
육체도 좀 쉬고
심장 부담도 좀 줄여 주고
다음 오후 시간의 활력 과 생기를 위해
점심후에 siesta 를 꼭 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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