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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5 00:00
100만년전 남자
 글쓴이 : 西岳
조회 : 697  
그때 백만년전 남자들이
여자 궁뎅이 보고
우째해 볼끼라고 껄떡 거리는 모양새나
요새 우리 3021친구들이
껄떡거리는 특성은 같을 끼라.
요런 나쁜 성질을 남자들의 dna 속성에
각인 시켜 심어 두어,
즉 선천적으로 타고난 성질이고,
신이 내린 남자의 죄목이다.
요런 나쁜 특성을 갖지못한 조상은
그 후손이 없어 멸망 사라졌고
나쁜 성질이 강한 조상들만 자손을 퍼떠려
요새 남자들 특성이 DNA 에 남아있다.

내부에
치밀어 올라 끓는 욕구를
때와 장소 대상을 구분하여
절제를 해야하는게 현대 규범이다.
백만년전 사회 공동체에서는 절제라는 게
없었을 것이다.
그놈은 ㅉㅉㅉ
원시인들 DNA 명령 그댜로 표출 절제를 못했네.
혹~ 부인 도망가고 별거중이라
미치게 굶주렸능강?

海印 13-05-15 13:02
답변 삭제  
그것은 바로 인간의 역사를 이어가게 할 수 있는 위대한 DNA이다.

만약 어떤 원인때문에 인간에게 그러한 이성에게 관심을 있게 하는 소위 껄떡거리는 유전자(DNA)의 형질을 제거해서, 향후 일백년 만 인간에게 성행위를 못하게 한다면,

바로 이 땅은 <광대한 동물의 왕국>이 실현됨은 필연적이다. 휴먼종족에게는 재앙이겠지만서도 그것은 바로 동물지상천국을 실현하는 첩경일 수도 있다. ㅎㅎㅎ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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