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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05 15:18
sbs 미운오리새끼 6.4방송 이상민(궁상민) 엄마( 약70살) 경험 이야기
 글쓴이 : 西岳
조회 : 271  
sbs TV 6.4 "미운오리새끼" =( 다시 쓰는 육아 일기)
40대~ 50살 노총각 연예인 아들을 둔 엄마들이
TV 방송에 나와서, 의자에 쭉 앉아서
이상민(궁상민) 엄마( 약70살 ?)
이바구하는 본인 솔직한 경험담 이야기

"내 나이가 60살 넘으니까
아무도 찝쩍거리지 않더라."

-> 오십살까지는 이놈 저놈 들이
찝쩍걸렸다는 말

세상 남자들의 일반 습관이 대충
나이에 따라 그렇게 관심이 확 달라 지는 모양이더라.

와이리 17-06-05 23:47
답변  
'미운 오리 새끼'가 아니고요........ '미운 우리 새끼'입니다요~ ㅎ

그리고요
"내 나이가 60살 넘으니까
아무도 찝쩍거리지 않더라." 라는 말은.......

『-> 오십살까지는 이놈 저놈 들이 찝쩍걸렸다는 말 』
==========> 육십살까지는 찝쩍거렸다는 말이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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