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리의 애장품 중에는
보증서는 어디엔가 찾아 보면 있을 것 같지만, case는 없다.
해외 출장 나갈 때에
국내 면세점에서 사서 갖고 나갔다가
돌아 올 때에 case는 버리고 알맹이만 들고 들어 왔으니까........
시계도 마찬가지고~
시계는 보증서가 있어야 수리해 주니까 보증서를 잘 간직하고 있고....
몽블랑 만년필은
한 때에 즐겨 쓰다가 책장에 보관해 놓고 있는 중이고 (아마 2005년 경에 구입)
몽블랑 굵은 볼펜은
한 때에 즐겨 쓰다가 詩쓰고 글쓰는 지인에게 선물했었고...... ( 같은 날에 구입)
요즘은
볼펜 쓸 일이 경조사가 있을 때 뿐이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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