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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0 22:17
문정인이 누구고?
 글쓴이 : 묘청
조회 : 283  
걸마가 미국에 와서 개지랄이다.
곁들어 이북에 에서 식물인간으로 돌아온 미국 대학생이 죽어
미국뉴스에는 시간마다 특집보도.
25,000명 미군에 장비를 철수하면 한국군은 빈깡통.
손까락 빼가 전쟁하나?

곧 6.25.
신성모가 "점심은 평양, 저녁은 신의주".
저것들은 수원으로 토끼뿌고.
형국이 지금이 그러네.

일본 눔들을 봐라.
그것이 외교다.
일본을 욕하지마라.
위대한 민족이다.
조선이 일본을 지배했다면!
힘이 있어야
욱이가치 큰소리친다.
한국이 잘 사니 자랑스럽지만
미국에 온 특보가 횡설수설하니....

와이리 17-06-20 22:48
답변  
와이리가 보기에도 약~간 맛이 간 놈 같아 보인다.
지 놈이 순수 개인 입장에서 씨부리면 몰라도
특보 입장에서 간 놈이 개인 생각이라며 씨부리다니........
돌아 오면 바로 짤릴 것 같은데........... 글쎄다.
 “특보가 아닌 교수로 불러달라"라고 말했다니......... 미친 놈~
교수를 왜 무슨 이유로 세금으로 비행기 태워 미국에 보내나? 쥑일 놈~
http://newszeen.tistory.com/876 <===== 요걸 클릭해서 보시라~

근데,
미국이 한국을 위해 미군을 주둔시키고 있는 건 아니다.
미국의 이익을 위하는 게 먼저고 
그 일환으로 한국 방위를 하는 거니까  너무 미국 미국 할 필요는 없다.
미국 덕분에 안전하게 잘 살고 있긴 하지만~

미국놈들이 무슨 천사냐? 
아무 실속없이 한국만을 위해  왜 돈 쓰겠나.........? 말은 바로 해야지.
西岳 17-06-21 01:54
답변  
문정인은 문재인 대통령의
오랜 자문 교수이다.

문재인은 문정인을 늘상 사부로 모시고
외교 안보 분야에 자문받고 문정인
시키는대로 따라하는 꼬봉이다.

미국에서 그의 발언을 크게 문제 삼기때문에
갑자기 특보가 아이고 교수 개인 사견이다라고
언론을 통해 청와대가 발뺌하고,
작난치고 있을 뿐이다.

연세대 교수로 있으면서 많은 제자를
외무고시에 합격 외무부 장관 차관 일급 국장 과장
상당수가 문정인 패거리들이 꽉잡고 있다.

외무부를 꽉잡고 흔드는 외무부 godfather 代父이다.
교수하다가 대사로 나가 일하기도 했다.
강경화 외무 장관도 문정인 일파이다.

그러나 문정인은 외무는 잘 알지만
국방 안보 분야에는 경험과 지식이 약하다.

운동권 = 좌파 = 좌경향 =
反미 = 미군 철수= 한미 군사훈련 축소=
친북 = 反자본주의 = 민노총= 균등 분배 = 시급1만원 증액파
= 한국 대기업과 그 ceo 불법 비리 잡아 까부수기
= 전체 비정규직들 정규직화= 불법 전교조 다시 합법조직 살리기
= 바른 국정 국사책 불사르기= 反원자력발전
= 노동자 사회주의 사상계통이다.

현재 정권 청와대 몽땅 빨간 좌파들만이 설치고 있다.
이제 문재인은 가꼬마담 역할뿐
실권은 그 밑에 좌경향, 좌파, 민노총, 언노총
반 자본주의, 반 자유시장, 완전 장악하고 있다.

자본주의 대원칙인
기업 경영의 이윤 추구, 시장 경제발전은
그들의 안목에도 없다.

자본주의 경영 mind 경제발전 또는
기술발전 자유 시장 사고를 가진 사람은
모두 쫓겨나 청와대 근처에 가지도 못한다.

그들은 그저 일자리 창출 최고이다.
그 일자리 월급줄 돈이 어디서 창출되어 월급줄 돈이
맹글어 지는지는 관심 적다.

공무원 숫자 늘여 공무원 더 뽑아
일자리 늘인다.
예산부족하면 세금 올려 예산늘인다
전체 국민 세금 부담 올라가는것
당연하게 생각한다.

경제적 망해가는 국가 도산 위기의 風前燈火
greece에 정부 공무원
숫자가 전국민 직업의 절반 50% 이라든데..
한국이 곧 같은 꼴로.

잘하기나 못하기나, 능력이 있거나
실력이 없거나, 수준낮아도, 연구 노력했거나 놀았거나,
IQ 가 높던 낮던, 경력이 오래든 초보든,
전문 기술력이 높든, 낮든,
개인적 일 성과율이 높든 낮든,
다 정규직화 만들어라.
 같은 일자리 같이 일하는데 똑같이
월급 250만원씩은 다 줘라.

기업의 경영 수지 약화, 기업 망해도 상관않고
energy 收級 부족해서 국가 발전량
전기 energy 부족해서 지역정전 가능해도
상관 않고, 전기료 올라 공장들 문닫아도
원자력 발전소 폐쇄한다.

시급1만원 인건비 못줘서 중소기업
우루루 망해 우리 사회경제 망할게 뻔한데
중소기업 경영과 생존은 나중 문제 후순위 신경 안 쓰고
노동자들 시급 1만원으로 무조건 올려줘라.

영세 가게 업자들 시급 비싸 알바 근로자 못 쓰고
문닫고 줄줄이 도산되어도 관심없다.

문제의 핵심은 우리 국민 60~70%가
(퍼 나누기) 좌파 정치를 지지한다.
(산업경제) 보수 정책 지지는 20~30% 뿐이다

매스콤 신문 등 언론기관 기자들이
민노총 언노총 점거하면서
온국민을 좌파 정책으로 선전
유도하고 있기 때문에 속아서 넘어가 있다.

문재인 5년 또 후속 좌파 정권 5년쯤 더 가야
국민들 정신 차리고, 보수 산업경제 쪽
정권이 나오려나?

그때는 우리들 나이가 이미
75세~80세 노환으로 죽을때
쯤이 된다.

그러고 보니 좌파든 보수든
 우리의 관심가질 일도 아니고
우리 생전에 큰 문제도 아니고
남은 인생에 우리와 영향도 관련도 없는 사항이였네.
沼岩 17-06-21 10:33
답변  
최저임금 1만원으로 되면,
당연히 영세 자영업자들 죽어나고,
물가 오르게된다.
우리는 11시간 26일이니,
경험없는 초보자라도 280여만원을 줘야된다.
우리도 접어야되고, 치킨집 짜장면집은 접든지 가격 올리던지...
     
와이리 17-06-21 10:40
답변  
김상조가 들어 앉고 부터는
치킨집들이 가격 인하 경쟁을 하는 것 같던데.......... ㅎ

최저임금 1만원이 되면 슬슬 알바 자리나 알아 봐야겠다.
담배 사 피우고, 골프치고, 당구치고...치킨.짜장면 사먹고 충분하겠네.
          
沼岩 17-06-21 21:27
답변  
와이리나 나나 알바자리 얻기가 쉽지 않을거로...
               
와이리 17-06-22 07:58
답변  
경비도 65세 이상은 안된다고......
70세 까지로  연장해달라고  데모하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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