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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4 04:44
홍삼 에브리타임~~~ㅎ~~~
 글쓴이 : 海印
조회 : 258  

위 글은 광고가 아니다. 정관장과는 전혀 인척 등 恩怨 관계없다.~~~ㅋ~~~오로지 묘청때문이다.

즉, 이 글은 오로지 묘청이 보라고 보낸다. 물론 카톡으로 보낼 수도 있지만~~~광고가 아니니까니~~~특정 개인이 본다고 해서 나쁠 것이 없기 때문에 이곳에 올린다. 즉, 海印의 지론 "인연이 있는 중생은 취하여 이익을 얻어라" 실현일 뿐이다.~~~ㅎ~~~

즉, 정관장(반드시 이것) 홍삼제품이 미쿡에도 한배까리로 팔릴테니까니~~~사진의 제품을 사서 상복해 보아라. 아침 저녁으로 두 포씩 상복하라는 조언이다.

홍삼 제품을 말하면 꼭 이러는 사람이 나온다. 홍삼도 체질에 맞아야 약이 된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오히려 해가 된다고 말이다. 홍삼의 가장 중요한 약효는 바로 인체의 혈액을 거품과 같이 씻어내리는 작용을 하는 데 있다. 그러니까~~~인체의 쌓인 찌꺼기를 씻어내린다고 보면 된다.

海印의 어린 시절에 과수원 동쪽 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우측에 보이는 장독간에 항상 생삼을 삶아 식혀서 큰 그릇으로 덮어둔 것이 있었다. 그것을 부모님이 다른 사람(여형제들)은 못 먹게 했다. 그러한 작은 원인(부모님의 관심과 배려 독점)이 다섯 여자형제에게 미움을 받는 원인이 되었을 것이라고 추론한다. ~~ㅎ~~海印은 학교에 갔다고 와서는 그 홍삼(맛이 무지무지하게 쓴 기억이 생생하다~ㅋ~)물은 마시고~~~그대로 꼭꼭 씹어 먹었다. 훗날 중3때 불의의 사고로 중상을 당해서도 심장이 멎지 않은 원인은 바로 그 덕분이 아니었나 싶다. ~~~

그러하니까~~~일단 묘청은 그것을 구입해서 상복해봐라. 일단 살고나서 보자꾸나~~~흠~~

海印.

추신: 어제 바빠서(양택풍수 출장 1건과 작명 한건과 사무실 정리정돈 등)하루 종일 움직였더니만 저녁 8시에 잠자기 시작해서 눈을 뜨니가 새벽4시다. 다시 자려니 잠이 안 와서 이러고 있다.~ㅋㅋ~


와이리 17-07-04 08:57
답변  
홍삼이라고 하면  거의 대부분 정관장을 생각하지만
실제는 (주)고려진생 제품이 더 좋다.  성분 비교해 보시라~
특히나
海印이가 먹고 있는 것 보다는  고려진생의  '고려홍삼대보'가  훨 낫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orgins&logNo=220041601530

근데
아프다는 사람에게 자꾸 뭘 먹어라 뭘 먹어라 하지마라.
어리광부린다고 더 안먹는다. 
그냥 아무것도 먹지 말라고 해야 먹는다.  ㅎ
     
영남이 17-07-04 11:22
답변  
홍삼 제품인 ‘정관장’ 상표가 “세금수탈을 위해 조선총독부가 만든 것”이라는 내용의 동영상을 유포한 60대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전주지법 형사3단독(이배근 판사)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홍삼판매업자 ㄱ씨(65)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ㄱ씨는 2015년 4월 인터넷에 “정관장은 1940년 조선총독부에서 세금수탈을 위해 만든 홍삼상표”라는 영상을 게재한 혐의로 기소됐다. ‘정관장’은 한국인삼공사가 판매하고 있는 홍삼제품 브랜드다. ㄱ씨는 “영상을 게재한 것은 맞지만 허위사실이 아니고 인삼공사를 비방할 목적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정관장’은 정부가 관할하는 공장에서 만든 관제품이란 의미로 1940대 초 사제 홍삼 및 위조 고려삼이 범람하자 조선총독부 전매국이 만든 것이다”며 “이는 관제홍삼의 판매를 통한 세수 확를 위한 것으로 보이고 언론사에 의해 기사화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선총독부가 만든 단어를 대한민국 대표적인 특산품의 상표로 사용하는 게 적절한 것인가의 문제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관심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면서 “ㄱ씨 목적이 ‘정관장’이라는 상표의 유래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으로 보이고 수사가 진행되자 한국인삼공사도 홈페이지에서 ‘정관장의 유래’에 관한 내용을 삭제해 위법성이 없어졌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ㄱ씨는 2015년 5월 같은 내용의 인쇄물을 제작해 일간신문에 넣어 유포한 혐의로 기소됐지만 지난 5월 대법원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301&artid=201706181726001#csidxb82d3a3e87bf163a06a87484d5c6fe1
          
와이리 17-07-04 12:16
답변  
그 상표 이름에 대한 내력과  상관없이
그 제품이 정말 한국 제일이라면  그냥 사먹으면 되는데
이름값을 못한다고 생각하기에...  허울만 좋은~

손주들에게 잘 먹이는
정관장의 '홍이장군'과 고려진생의 '아이홍'을 비교해 보면
홍이장군에는 시럽이 들어있고,  아이홍에는 과즙이 들어 있다.

이런 식으로 정관장 제품은  신뢰가 덜 간다.  질적인 차이가 있다.

고려진생 제품은
와이리가 시중가 보다 싸게 사줄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라~
2013년 제주도에 [世界3021골프 祭典]에 갔을 때에
'고려홍삼대보' 한 통씩 참가 기념으로 나눠 먹었는데
바로 (주)고려진생 제품이다.
묘청 17-07-04 09:34
답변  
내 한테는 홍삼 액기스가 3통중에 아직도 한통이 남았는데
막걸리에 발 담군 것 가치 별 효과가 없다.

오늘 저녁에는 김치 한병 ($15)사니 주인장을 알아 깻잎 지 담은 것 한통을
 공짜로 주길레 납짝보리쌀 70%, 백미 30%를 혼합해서 냄비밥을 해서 밥 한그릇
먹었다.
여러 사람이 홍삼이 좋다카는데 나는 별 효과를 못 보았다.
시카고에도 중국제, 한국제, 정관장, 전매딱지 붙은 것이 수두룩.
다 거짓말 같고,
과장 선전에 나는 별로 안 믿는다.

하여튼 알려주어 고맙다.
나는 환자가 아니고 회복단계에서 몸조심, 운동, 먹는 것 조심, 여인조심...
쉽게 말해 조신하는 상태다.
욱아!
다시 내 전화를 갈채줄테니 친구하자.
카톡이 지대로 사라졌으니....
내 전화번호는 847-274-5523.

노니까 또 지루해지네.
와이리는 어떻게 매일 놀면서 매번 오뎅만 무걸까!
     
와이리 17-07-04 09:50
답변  
참나~
노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줄 아나보네.
세상 살이가 그렇게나 쉬운 줄 아나보네...........그참~

고기도 먹어 본 놈이 잘 먹는다고
노는 것도 놀아 본 님이 잘 노는 걸...........
잘 놀기 위해서는 그간에 많은 투자를 해 놓은 덕분인 걸 모르니... 쯧~

洋藥이 아닌 韓藥 계통은
몇달 몇년씩 장복을 해야 효과가 있음을 모르니.. 대체 아는 게 뭐꼬??
묘청 17-07-04 09:51
답변  
냉장고에서 홍삼을 꺼내어 두수까락 묵었따.
내일 아침에 보자!
다시 지하실로 내려가 가라오께.
그라고 잠.
참! 개같은 인생이다.....
     
海印 17-07-04 12:02
답변  
묘청아~~~약은 말이다. 어차피 그 성분이 몸에 들어가면 제대로 작동하니 아무렇게나 먹어도 괜찮지 않다.

즉, 홍삼엑기스는 실로 푹푹 고아서 농축시킨 제품이기 때문에 인간의 화학공장인 간에 가장 부담을 많이 준다. 그래서 홍삼 엑기스 제품은 반드시 뜨거운 물에 희석시키고 나서 식혀서 마셔야 肝에 부담을 덜 준다.

그래서 말인데~~~심장 좋아지라고 해서~~간을 나쁘게 하면 안된다는 말씀이다.

海印의 경우는 이것 저것 귀찮고~~~홍삼의 성분은 취하고 싶고해서~~~요것 저것 사서 먹어본 후, 저놈의 홍삼 에브리타임이 가격이 좀 비싸서 그렇지~~~구입하기 쉽고 먹기 쉽고(아참~~에브리타임을 먹고난 후, 찬물을 두모금 마시면 좋다.) 그래서~~~위 제품을 권한 것이다.~~~ㅎ~~~

항상 다음 순간의 흥미를 꾀하고 도모하는 삶을 살려고 최선을 다해봐라. 인생 일백년을 살아봐야 별 뾰죽한 것은 없고~~그저 매 순간의 열정과 흥미진진~~~ 그것 뿐이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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