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글은 광고가 아니다. 정관장과는 전혀 인척 등 恩怨 관계없다.~~~ㅋ~~~오로지 묘청때문이다.
즉, 이 글은 오로지 묘청이 보라고 보낸다. 물론 카톡으로 보낼 수도 있지만~~~광고가 아니니까니~~~특정 개인이 본다고 해서 나쁠 것이 없기 때문에 이곳에 올린다. 즉, 海印의 지론 "인연이 있는 중생은 취하여 이익을 얻어라" 실현일 뿐이다.~~~ㅎ~~~
즉, 정관장(반드시 이것) 홍삼제품이 미쿡에도 한배까리로 팔릴테니까니~~~사진의 제품을 사서 상복해 보아라. 아침 저녁으로 두 포씩 상복하라는 조언이다.
홍삼 제품을 말하면 꼭 이러는 사람이 나온다. 홍삼도 체질에 맞아야 약이 된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오히려 해가 된다고 말이다. 홍삼의 가장 중요한 약효는 바로 인체의 혈액을 거품과 같이 씻어내리는 작용을 하는 데 있다. 그러니까~~~인체의 쌓인 찌꺼기를 씻어내린다고 보면 된다.
海印의 어린 시절에 과수원 동쪽 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우측에 보이는 장독간에 항상 생삼을 삶아 식혀서 큰 그릇으로 덮어둔 것이 있었다. 그것을 부모님이 다른 사람(여형제들)은 못 먹게 했다. 그러한 작은 원인(부모님의 관심과 배려 독점)이 다섯 여자형제에게 미움을 받는 원인이 되었을 것이라고 추론한다. ~~ㅎ~~海印은 학교에 갔다고 와서는 그 홍삼(맛이 무지무지하게 쓴 기억이 생생하다~ㅋ~)물은 마시고~~~그대로 꼭꼭 씹어 먹었다. 훗날 중3때 불의의 사고로 중상을 당해서도 심장이 멎지 않은 원인은 바로 그 덕분이 아니었나 싶다. ~~~
그러하니까~~~일단 묘청은 그것을 구입해서 상복해봐라. 일단 살고나서 보자꾸나~~~흠~~
海印.
추신: 어제 바빠서(양택풍수 출장 1건과 작명 한건과 사무실 정리정돈 등)하루 종일 움직였더니만 저녁 8시에 잠자기 시작해서 눈을 뜨니가 새벽4시다. 다시 자려니 잠이 안 와서 이러고 있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