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책상 앞에서 옥션을 통하여 삼진어묵을 구매하였다.
우체국 냉장고에서 하루 묵은 다음(어제 풍수 출장을 갔었기 때문에 못 받았다.)조금 전 도착해서 몇개를 일단 끓여 보았다. 다시 멸치와 간장 약간 부어서 말씀이다.
어묵의 가운데 심을 떡복이로 만들어서 식사대용으로 안성마춤이다.~~~ㅎ~~~
맛은 그저 청주 안주로 일품인데~~~날씨가 더워서~~~허긴 에어컨으로 실내 기온 23도 유지하니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
맛은 괜찬다.~~~ㅎ~~~문제는 대작할 친구가 없으니 쫌 그렇기는 하다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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