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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6 08:12
주차금지
 글쓴이 : 양병대
조회 : 1,232  
윤창중,
윤중천(난교파티 별장건설업)
위의 인간은 酒茶금지
술과 커피파는지역엔 출입금지
윤천 아니므로 운천은 출입허용

와이리 13-05-16 08:20
답변  
양두구육(羊頭狗肉)......
이 말의 뜻과는 상관은 없다만 암튼~
개병대가 양병대라고 대가리만 바꿔단 줄 알았더니 
글도 제법 순화되었네.. ㅎ
하지만, 아무리 우겨도 개병대이니 우야믄 존노~~
그리고
주차(酒車)금지는 음주차량은 도로에 나오지 말라는 말이다....

근데
대구의 윤某는 술과 여자를 다 하는 데.... 또 우야지~~
윤능모 13-05-16 09:12
답변  
와일 선생요 !
내 술은 좀 좋아하는 편인데 여자보기는 돌같이 본다
이거는 고려말에 최영장군인데 배웠다

그런데 취미로 돌 모으는거는 좋아하는편이다

요새 별로 안좋은데는 윤가가 등장하네
윤모씨라고 언론에 표시되는 이 자는 내이름자가 두음이나 들어있는데
이거는 초상권 침해 아인강
민중의 지팡이 해인도사님 법률 검토한번 해주소

미국 박씨요 !
고추모종 그거 폐기처분하면된다
모종을 싸서심으면 균형을 이루는데 파종하면 본래 그리된다

요새는 서씨가 날개를 다는구나
재천 조합장 축하하니더
현곡농협에가면 꺼먼쇼파에 앉아보나요

소암선생도 방송정보 주어서 고맙네
여럿인데 홍보해서 보게 해야되겠다
스님이 키는 좀 컷는강 ?
     
와이리 13-05-16 10:11
답변  
Chicago朴의 꼬추 모종은
30포기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가지 따서 삶아 먹으면 되는 데
씰~데 없는 걱정만 하고 있으니...
연하고 야들야들한 꼬추 잎파리 무쳐 먹어라~~
          
양병대 13-05-16 12:55
답변  
양두구육:양간판내걸고 개고기판다.
영어로  All outside show 성기앞에 꼬부랑 글씨가 왠말이고
이리떼 보다 개떼가낫고 양떼가더좋다. 와이리선생
대구윤某씨
윤기철,윤능모 어느놈인공
능모는 한15년에 빨강소나타타고 내하고
경주산내 놀음해서 한Q잡았던 중학동기 모텔지하노래방
놀든지랄 아직도 하냐?그때가좋았다 그라필요없든데...
영마을 13-05-16 12:49
답변  
내는 좆도아이지만 서가들은 예부터 머 좀 한다 초대여성대통령
서혜림(모리면 집에가서문의)
서영춘 서세원이 등등 억수로 많이있다 ㅎㅎ
     
와이리 13-05-16 14:51
답변  
완전
테레비를 끼고 사시나.......
서혜림 서영춘 서수남 서유석 서세원 서경석 서태지.. 많네~
묘청 13-05-16 22:16
답변  
유명한 서씨중에는 양동 서씨로 아부지가 양동 국교 교장이었던 "서을숙"이란 여선생이 내가 국교 2년 때에 담임했다.
유행가 작곡가 "서창권".
구미의 "서종렬".
뭐! 윤가, 이가가 꼬치모종으로 나물로 무쳐 무거라꼬?
폐기 처분하라고?
아침저녁으로 보는 즐거움이 돈으로 치면 볼 때마다 십만원이상의 기쁨이 있는데.....
"양병대"한테 전화를 하니 안받네.
왜 별명을 바꿨는지 물어 볼라꼬.
그라고 사모님이 내CD의 열렬한 "fan"이니까.
"양두구육". 내거턴강! 내 CD받은 눔들이 드문 드문 미흡하지만 잘 받았다고 게시판에 글을 쳐 올리는 시끼가 한눔도 엄따.
나에게는 윤창중보다 더 나쁜눔이란 생각이 든다.
31명. 너거 시카고는 오지마라.
왔따카면 내 가방모찌들을 풀어 여권과 고찌까이(한국말로 잡비)를 다 뺏어 국제고아로 만들겠다.
알았나?
아라시면 댔따.      5/16/13. "양두구육"이.
     
와이리 13-05-17 00:28
답변  
쫌~~
쫌 기다려 봐라~

이번의 그 CD 서른한봉다리는 배포가 덜 되어서 그럴거니...
한 3년만 기다리면 기별이 갈 거다. 아마~
묘청 13-05-16 23:59
답변  
또 실수를 했네.
무식하게 "양동 서씨"가 머꼬.
미안타. "달성 서씨".
"양동 손씨"가 맞고.
내가 글을 점잖게 쓰다가도 이런 실수를 해 버리면 완전히 무식군이 되는데
말로써 말 많으니 말 마를까 하노라.
가게 와서 생각하니 부꾸럼네.
그래서 정정 기사를 내고 있네.
와이리가 깔지 뜯끼전에.
소암을 박지원 "연암"으로 읽어면서 게시판에 등단하여 좌충우돌하니
내 글을 보고 찡거리는 사람도 있으리....
잘 자거라.      5/16/13 아침 10시에. 한국시간은 딱 밤 12시에.
     
와이리 13-05-17 00:26
답변  
격정도 하지말고 염려도 하지말고....

글을 재미있게 즐겁게 읽는 친구들도 있고.. 안 그런 사람도 있으니
우예 모든 사람 비위를 다 맞춰가며 쓰겠나..
그냥
지 꼴리는 대로 쓰는 거지~~
근데,
진짜로 꼬추 잎파리 삶아서 무쳐 먹어봐라~
지금 엄청 맛있을 때다~~
나는 3포기 심어서 한 포기 다 뜯어 먹었다...... ㅎ
          
양병대 13-05-17 06:04
답변  
"성기"야 술을 안묵을려고 어금니 깨묵은지가 4개월째다.그래서 밤9시 이전에 잔다.전화와도 못받는다."양병대"뜻은 해병대를 이전에는 "개병대"라고 불렷다.무전취식,무임승차,무임올라따기 ㅎㅎㅎ비일비재햇지.3가지조건 인간을 동물화 즉 1,배부르고 2,잠만이자고 3,안춥고 그조건만 충족되면 군생활잘보냈다했다.특히 둘둘부대(2연대2대대 기습특공)에서는.탈영꿈도못꿧다.요놈의 똥방구출신 와이리가 개병대라 하길래 양처럼 순하다고 양병대라고햇다.성은 양이요 이름은 병대가아니고 CD2장 아들이 좋다고 갖고갔다.부서장1급공무원인데 골프장갈때 틀어주니 좋아라한다하더라.
와이리 13-05-17 06:51
답변  
小遣(こづかい).....용돈~
고찌까이가 아니고 꼬즈까이...........
묘청 13-05-17 07:10
답변  
내가 생각해도 내가 마이 안다.
찌는 경상도 발음이고, "즈"는 전라도 발음이고 하니 지방에 따라 차이가 쫌 있다.
욱이 아드님이 상사를 잘 섬기네.
1급이면 대통령 아이가?
그러면 아드님이 대통령 비서가?
그렇다면 아드님을 위해 다음에 CD를 보낼때 따로 보내주께.
그런 사람한테 보내다가 "무단복사"로 내가 조때는 것은 아닌지!
니가 술을 안 먹는다니 "천지개벽"도 그런 개벽이 없네.
어떻든 축하한다.
날씨는 지기고, 일은 없고 그래서 애꿎은 게시판만 째려본다.
니가 해병대할 때에 혹시 아화국교 내동기 "김문주"라고 아나?
그라고 내가 럭키금성 예비군 연대장 "배두옥"대령을 아나?
그라면 해군본부 통신감 "우복주"준장을 아나?
물론 "이경우" 해병대 병장은 알겠지!
시카고도 "해병대"향군 모임이 있는데 연말파티 막판에는 주로 맞짱으로 끝나는
사회의 "필요악"모임이 잘 돼가고 있다.
옛날에 아화에서 통학할 때, 개병대 두눔이 군인 전용칸에서 육,해,공,방군을 조지면서 마카다 의자밑에 조굴띠기 시키는 것을 보고는 개병대가 무섭다는 것을 알았다.
또 보자.
양병대 13-05-17 08:37
답변  
윤창준이가 별정직1급이다.고런또래도 보면된다.그위에 수석비서관,차관,장관,대통령
아들은 지식경제부7급 지금산업통산부 전자반도체디스플레이과에근무한다.
군대아는놈없다.직속상관빼곤.조금만잡지 이름기억안난다"샘터"인지 뒤에보면 펜팔난있고양산롯데칠성 이을순,울산삼양설탕 양영자,평택방직공장 김정숙,대구삼공단 배말자 등등알지 그외는 모른다."개짖는 소리에 밤의적막을 깨트어 시계을보니 03시24분 이시간에도 근무에충실하실 최일병 생각하면서"요렇게 편지오면 "순간의기쁨과 순간의슬픔이 서로상쇄되면서 하루하루"품위있게 답하고 면회오느니,"책임지세"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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