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1-01 20:49
계사년 새판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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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촌놈
조회 :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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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사는 집이 매깨고?
가는 곳마다 주소가 다르니 우에댄판이고?
와이리씨는 땅이 얼마나 널낄레 영덕 대게 안묵으면 눈을 치우노?
시카고도 이제 양력 정월 초하루 새벽 5시30분이다.
뒷마당에 나가니 상현인지, 하현인지 칼날이 서쪽하늘에 떠 있고, 나만 아는 주문을 외우고는
밭에 오줌 한번누고는 이글을 (글답변)처음 연습으로 글이 올라 가는지, 와이리 약도 올릴겸 몇자 적으려니
약오를 사람도 아니고, 모지방이 뚜꺼버니 우짜지를 못하네.
내가 처음 볼 때는 만원자리 10마린데 돌아서니 15마리라.
12마리 묵고 3마리 남은 것을 적지마는 해인한테 보내지.....
이상타! 택배중에 새끼깐나? 1/1/13 거의 6시에.
*)니는 "목욕"하고 어마 아마한 시설에서의 부자와 고위층만 가는 "사우나(한증탕)"를 구별 못하나?
황토방, 자수정방, 소금방, 신혼방, 겁탈방, 때미리방, 안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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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생 임진고개 힘겨웠지만 무사히 넘어섰고,
> 계사년은 정치판도 3021게시판도 새판을 짜고,
> 이제 대한민국 잘되 갈기라, 서민들 살림 살이도
> 좋아지고, 3021화합도 한층 더 높아질기고,
> 2013년은 그냥 희망적이다. 이유는 모르겠고,
> 3021친구여러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여유있는
>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 자주 들르진 못하지만 좋으글 감동적인글 재밌는 글
> 많이올려주시면 열심히 읽고 많은걸 배우겠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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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사년 정초 도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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