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묘청 13-05-17 21:47 25년전에 울엄마가 시카고 계실 때. 그 당시에도 절이 2개나 있고 지금은 한마음 선원, 원불교까지 합치면 제법 되지만 하도 개신교(300개)의 세가 대단하야 별로 빛은 못 보지만 단단한 신도를 가지고 있다. 나도 처음에는 일요일마다 울엄마 모시고 절을 갔는데 그 당시에는 당당한 한국의 유행생들이 신도로서 아주 활발했지. 초파일에는 등도 달고 절의 부흥을 위해서 모임도 갖고 했는데 울엄마도 아부지도 너무 일찍 극락(?)으로 가 버리고는 그 영험에 회의를 느껴 종교를 완전히 끊어 버렸다. 지금도 그 스님이 일년에 몇번씩 들리면 울엄마를 생각해서 봉투에 돈을 넣어 드린다. 곧 4월 초파일이네. 그래서 지금도 그 스님이 등을 달아 준단다. 그 절(불심사 비구니, 여스님이 주지, 보문종) 이 내가 아는 눔이 사기를 쳐서 그 절을 빼끼뿌고 지금은 어디에 전세에 살고 있다. 조계종의 "불타사"는 지금 잘 되고 있다. "한마음 선원"은 아주 부유한 재단을 한국에 갖고 있고, "원불교"도 단단하고.... 내가 그 사기꾼을 만나 "사찰"을 어떻게 그따구로 하나카니 지 잘못은 하나도 업따카면서(서류상으로) 병태가 사는 아틀란타로 토끼뿌고, 거기서 또 한건을 하고 있는 중이라네. 그래서 4월 초파일이 되면 내 엄마 생각이 나네. 슬푸네. 5/17/13. 그 때 받은 불명이 "묘경"이라........ 25년전에 울엄마가 시카고 계실 때. 그 당시에도 절이 2개나 있고 지금은 한마음 선원, 원불교까지 합치면 제법 되지만 하도 개신교(300개)의 세가 대단하야 별로 빛은 못 보지만 단단한 신도를 가지고 있다. 나도 처음에는 일요일마다 울엄마 모시고 절을 갔는데 그 당시에는 당당한 한국의 유행생들이 신도로서 아주 활발했지. 초파일에는 등도 달고 절의 부흥을 위해서 모임도 갖고 했는데 울엄마도 아부지도 너무 일찍 극락(?)으로 가 버리고는 그 영험에 회의를 느껴 종교를 완전히 끊어 버렸다. 지금도 그 스님이 일년에 몇번씩 들리면 울엄마를 생각해서 봉투에 돈을 넣어 드린다. 곧 4월 초파일이네. 그래서 지금도 그 스님이 등을 달아 준단다. 그 절(불심사 비구니, 여스님이 주지, 보문종) 이 내가 아는 눔이 사기를 쳐서 그 절을 빼끼뿌고 지금은 어디에 전세에 살고 있다. 조계종의 "불타사"는 지금 잘 되고 있다. "한마음 선원"은 아주 부유한 재단을 한국에 갖고 있고, "원불교"도 단단하고.... 내가 그 사기꾼을 만나 "사찰"을 어떻게 그따구로 하나카니 지 잘못은 하나도 업따카면서(서류상으로) 병태가 사는 아틀란타로 토끼뿌고, 거기서 또 한건을 하고 있는 중이라네. 그래서 4월 초파일이 되면 내 엄마 생각이 나네. 슬푸네. 5/17/13. 그 때 받은 불명이 "묘경"이라........



海印 13-05-19 13:10 관유! 네팔 등지의 관광은 4박5일 코스는 없나? 그리고 경비는 얼마나 드는지? 하긴 케냐부터 먼저 가보고 그곳은 나중에 가기로 하는 것이 좋겠다. 일단 세계 이곳저곳 관광을 먼저하고난 후, 성지체험길 등 고생길로 순서를 정하는 것이 순리란 생각이 든다. 관유! 네팔 등지의 관광은 4박5일 코스는 없나? 그리고 경비는 얼마나 드는지? 하긴 케냐부터 먼저 가보고 그곳은 나중에 가기로 하는 것이 좋겠다. 일단 세계 이곳저곳 관광을 먼저하고난 후, 성지체험길 등 고생길로 순서를 정하는 것이 순리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