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기의 필명인 ~~~卯靑이란? 고려시대의 妙淸(묘할 묘, 푸를 청)이 아니다. 인디언식 이름으로 "푸른 토끼"를 상징했다.
즉, 박성기가 목용신인연고로~~~용신을 강하게 생조해주기 위해서 卯靑(토끼 强木 卯, 푸를 청)이라고 지었다. 그것은 한자로 변환하지 않으니까는~~~개 쓰잘데없는 소릴 듣는 것이다.
漢字는 뜻글자다. 괜스레 사주팔자 명리학문이나 관상학문이나 주역이나 육효나 풍수지리학문이나 점성학문이나 천문28숙 학문이나 성명학문에 대해서 달통한 위인이 아니면~~~이렇다 저렇다 캐쌓지 말 것을 권한다. 그저 확실하게 잘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본전(?)은 한다 카더라만~~~ㅎ~~~
금년 후반기는 금왕당년인 정酉年이다. 사주에서 金克木하니까는 당연하게 당사자인 卯靑이 불리한 시절을 맞이할 수 있다. 그래도 이름에서 卯靑이라 쓰고~~~불러주면 큰 欠을 免할 수 있다. 이러한 깊은 뜻을 모르고 이렇다 저렇다 함부로 논하지 마라. 재수 옴 붙을라칸다~~~ㅋ~~~
또한 해인은 海印이다. 즉, 海人이 아니다. 좀 글을 쓰려면 확실하게 알고 나서~~~쓰던지 말던지 해라.~~~ㅋ~~~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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