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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0 16:29
원님덕분에 나팔불었다
 글쓴이 : 竹然
조회 : 754  
성노가 점심때 홍유환 사무실로 오라케서 12시에 갔더니 점심 먹여주고

선물도 주고

와이리하고 승재는 내일온다고 내일 또 오라네

점심메뉴가 내일은 특별하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

서울촌놈들 경조사 없으면 얼굴보기 힘든데

묘청이가 이렇게 모일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 고맙다.

요즈음은 CD들을 곳이 자동차밖에 없어서 차에서 주로 듣는데

일하러 가면서 동강연가 듣고 오면서 감사의 마음을 들었다.

감사 또 감사

내일 갔다와서 메뉴 올리꾸마

와이리 13-05-20 16:37
답변  
지 꺼는 우야고.......? ㅎ
윤능모 13-05-21 10:16
답변 삭제  
오늘 점심은 뭐 먹노 ?
쪼매마 묵고 모레 제주도가서 맛있는거 마이 무라
강산바람 13-05-21 10:19
답변 삭제  
점심과 설록차는 유환이가 먹여주고 선물은 미국사람 성기가 준거다.ㅎㅎㅎ
나는 말로 다했다.오늘은 병창이도 온다카네...홍사장 사무실 여직원한테 미안킨 하다.맨날천날 친구들이 처들어가서 커피달라 녹차달라..사진찍어라 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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