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5-20 16:29
원님덕분에 나팔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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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竹然
조회 :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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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가 점심때 홍유환 사무실로 오라케서 12시에 갔더니 점심 먹여주고
선물도 주고
와이리하고 승재는 내일온다고 내일 또 오라네
점심메뉴가 내일은 특별하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
서울촌놈들 경조사 없으면 얼굴보기 힘든데
묘청이가 이렇게 모일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 고맙다.
요즈음은 CD들을 곳이 자동차밖에 없어서 차에서 주로 듣는데
일하러 가면서 동강연가 듣고 오면서 감사의 마음을 들었다.
감사 또 감사
내일 갔다와서 메뉴 올리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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