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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3 11:27
매월 3째주 일요일
 글쓴이 : ysha
조회 : 749  



제주도에서 자아알 놀고들 기시나!!
가고파도 모옷~ 가압~니다.

나도.
hays cup familyi golf day!
마지막 홀 접전을 마치고..

장타만 자랑하는 아들에게 이겨 보려고
일부러 up down 심하고 코스 폭좁은 곳으로 유인했다 .

자신만만했던 아들,
6점을 잃고 모처럼 꼬리 내렸다.
카트 타지 말고 하자는 제안까지 하더니 ..


ㅎㅎㅎ
기분 좋다.

hays


沼岩 13-05-23 11:42
답변  
흐흐 음흉한 아버지의 계략에 말려들었구나.
보기에 참 좋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은강 13-05-23 14:47
답변  
아들이^
인물이 훨낫네...

보기^ 조타...
가족^끼리 ^.^

ㅡ 잘~지내라~ ㅡ
남호일 13-05-23 16:09
답변 삭제  
보기가 좋네, 부부도, 아들도

-요사인 젊은 남자가 잘보이네...

-인도네시아 교민 중에 우리딸(83.10.20., 음력,북경대 중문과졸) 사위감 찾아봐라...
ys 13-05-23 17:49
답변 삭제  
아들이 지 홈 코스 비슷환 곳에 날 끌고가서
"어이구 아버지, 물을 무척 좋아하시네요."
"연습을 좀 더 하셔야겠습니다."
둥 온갖 수모를 준 아들녀석이다.
쫑코에 속상하고 안 맞는 볼에 열받아 있는 아버지에게 이렇게해도 되는 거냐고 응..?
내가 당했다 아이가.

이 번에 소임이 말대로 음흉하고 치밀한 계략으로
친절하게 지형지물 설명을 해 준 것 뿐이다.
다만
뒤 돌아 서서 웃음을 참는다고 눈물까지 흘리며 ... 애를 먹었지만..

은강이는
나보다 그냥 낫다고 하면 되지 ..
훠어얼은 또 뭐냐..

아이구,
남사장 ,
딸이나 부모의 스펙이 너무 좋고
고생을 모르고 살아온  딸 아이 눈도 높을 텐데....
이 후진국에...

이 곳에 맞는 사람은...
맨 손으로라도 던저 놔도 스스로 이루어 가려는 용기와 정신이 있는....
고생을 무서워하지 않는
옛날 식의 젊은이들이 이 나라에 적합하다.

그런 젊은이들이라면
언제라도 환영받는다.

어른들의 생각.
그런 젊은 이들은 잘 살다가 나중에 어떤 어려움을 맞아도
흔들리지 않고 살아갈 거라고 ..
....

ys
남호일 13-05-24 09:26
답변 삭제  
아니고, 딸은 중국에서 5년동안 도전정신으로 생활해 왔고,


 글로벌시대에 넓은 곳 어디든 지 ,꿈을 펼치는 게 필요하지
ys 13-05-24 11:50
답변 삭제  
아,
그럼 됐다.

나라에 와서 보면
무엇을 할 수있을지 스스로 볼 수가 있을 거야.

조사기간 동안 경험삼아 중국어 개인 교습을 해도 되고..
원한다면 교습 팀은 만들어 줄 수도 있슴
( 외국인학교 중국어 교사들이 주로 밟는 코스..)
도와 줄 사람있다. 후배 부인

..........

..........
남호일 13-05-24 18:19
답변 삭제  
그래요,  상의 등 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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