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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2 12:27
간만에 번개팅
 글쓴이 : 최세영
조회 : 257  


2017년 마지막달 첫날에 30,21산우회의 이름으로
모처럼 소맥,막걸리 번개팅을 가졌다
술박사들이 요즈음 제철이요 별미인 포항 과매기를 안주삼아
오만 잡동사니 이바구 나누며 거나하게 한잔들 하시었다.


와이리 17-12-02 23:21
답변  
막걸리집 그 맞은 편 집 아저씨 건강은 요즘 쫌 어떤 공......... 걱정이네.
     
최세영 17-12-03 19:56
답변  
아직도 똑같다
좋은 친군데 생각하면 안타까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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