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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3 21:00
홍유환家 혼사에 갔었다가.......
 글쓴이 : 최세영
조회 : 1,075  
나도 큰며느리 친정 아버님께서 오래전 사고사로 안계시기에
아이들 혼롓날
신부 입장시에 내가 데리고 입장 해야겠다고 생각 했었는데
유환이 친구가 그랬다는 글을 보니 한결 마음 편해 졌네
행여 좋은날 욕을 얻어 먹지나 아니할까 하고 노심초사 하던터라서...
요즘은 주례사도 신랑아버지가
축가도 신랑 아버지가 하는것도 제법 봤다
세월이 변한탓일까??

와이리 17-12-03 21:09
답변  
舊習을 타파하는 게 개혁이고.. 進步고... 발전이고.. 혁신이다.
물론 무조건 바꾸자는 건 아니고~  상황에 따라서..

홍유환이도
상대방의 양해를 얻어서 그랬기에 좋은 모범을 보인 거라고 생각한다.
새롭고  또 보기에 좋더라~
haeju 17-12-03 21:26
답변 삭제  
입장을 보지 못하였는데ㅡㅡㅡㅡㅡ충분히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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