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12-03 21:00
홍유환家 혼사에 갔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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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세영
조회 :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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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큰며느리 친정 아버님께서 오래전 사고사로 안계시기에
아이들 혼롓날
신부 입장시에 내가 데리고 입장 해야겠다고 생각 했었는데
유환이 친구가 그랬다는 글을 보니 한결 마음 편해 졌네
행여 좋은날 욕을 얻어 먹지나 아니할까 하고 노심초사 하던터라서...
요즘은 주례사도 신랑아버지가
축가도 신랑 아버지가 하는것도 제법 봤다
세월이 변한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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