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았쥬~~~말뚝 회장니이임~~~전직을 스스로 비하하지 말라카이까네 말을 잘 안듣는다고라~~~그래도 현직때 總警이라는 계급을 달고 근무를 한 위인이 말씀이다~~~ㅋ~~~
海印은 약 33년간 (전투경찰+일반경찰) 경찰 직업을 가지면서 단 한번도 경찰 직업에 대해서 스스로 비하한 적이 없다고라~~~막말로 경찰 그 직업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란 말씀이다.
누구는 시경 싸이카 타는 경력도 별로 자랑스럽게 생각지 아니하는데~~~海印의 경우는 청춘에 1,300cc 하레이 데이비슨을 타고 서울 시내로 縱橫無盡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라~~~ㅎ~~~싸이카도 개나 소나 아무나 타는 것이 아니다. 즉, 체력과 교통사고 발생에 대한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식의 배짱이 없는 넘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타는 워험천만한 중형 장비란 말씀이다.
차량을 운전하는 운전자라면~~~검사고 판사고 나발이고 어느 누구든지 또한 차량이 제아무리 고급차라도 일단 싸이카 경찰이 손가락으로 세우라고 지시하면 선다고라~~~그래서 정지한 운전자가 자신의 운전면허증과 海印이 提示하길 要求한 판검사 공무원증을 보이면, 확인하고 그때에 적당하게 예우해서 보내면 그것 뿐이다고라~~~ㅋ~~~
막말로 타고난 사주에 刑殺이라도 貴하고 좋게 작용하니까는~~~직업을 국가공무원 경찰을 할 수 있는 것이지~~~비천하게 작용하면 깡패밖에 안 되는 것이지랄~~~
좌우지간에 나는 경찰의 경력을 단 한 번도 쪽팔려하거나~~~숨긴 적이 없다고라. 이곳 쥬네브상가에서 출마하여 當選한 상가 대표위원 선거당시에도~~~김포공항경찰대 특공대장. 산악구조대장. 민원실장. 파출소장 등 주요경력을 당당하게 기록하였다는 말씀이다.
자알 알겠느뇨? 인간은 말이다. 스스로 자존감을 지키지 않으면, 천하에 그 누구도 상대를 특별하게 우대하거나 존중해주는 우량종자가 희귀하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할지어다.~~~ㅎ~~~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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