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권투선수가 면상에 수차례 강펀치를 쥐어 박히고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건지 물어보라지우~~~ㅋ~~~
알~라 시절에 수차례 싸움같지 않는 싸움에서 코피가 터져 보기도 하고, 상대에게 코피를 터지게 해 보기도 했지만서도~~~상호 아무 탈 없이 강건하게 현재까지 잘 살고 있다고라~~~
서악 선상이 겉보기 보다는 귀가 참말로 얇구먼여~~~ㅋㅋㅋ~~~
좌우지간에 날씨는 싸아해서리~~~따뜻하게 불만 땔 수 있고, 따뜻한 커피 한 잔이 더욱 맛나는 계절일진대~~~잘 지내소~~~쓸데없는 걱정을 퍼트리지 말고서 말이외다.
오늘은 휴일이라 손님 고객이 뜸해서리~~~그동안 못해 주었던 몇사람 신수도 봐서 송부하고~~~이제 이 공간도 슬쩍 들여다보고 있는 중이지라~~~ㅋ~~~
여담으로 인간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대략 365혈도(급소) 자리가 있고, 급소는 아침부터 신체의 발바닥부터 시작해서 다음날 아침까지 백회혈까지 지난다고라~~~재수가 엄청나게 없는~~~ 죽을 중생은 그 시간 대에 오지게(?)當該 급소를 강타당하면~~~바로 저승사자가 잡아간다나? 어떻다나?~~~ㅋ~~~
위 사실도 무술계에서만 전하는 秘級이라고라~~~이제 아껴서 혼자 비축해보았자 그렇고 그러니까는 이곳에다 생각날때마다~~~슬슬 풀어서 방생하는 중이지라~~~으하하~~~믿거나 말거나~~~ㅋ~~~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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