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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10 18:06
과장 광고성 일갈일 뿐이다고라~~~ㅋ~~~
 글쓴이 : 海印
조회 : 262  

그러면 권투선수가 면상에 수차례 강펀치를 쥐어 박히고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건지 물어보라지우~~~ㅋ~~~

알~라 시절에 수차례 싸움같지 않는 싸움에서 코피가 터져 보기도 하고, 상대에게 코피를 터지게 해 보기도 했지만서도~~~상호 아무 탈 없이 강건하게 현재까지 잘 살고 있다고라~~~

서악 선상이 겉보기 보다는 귀가 참말로 얇구먼여~~~ㅋㅋㅋ~~~

좌우지간에 날씨는 싸아해서리~~~따뜻하게 불만 땔 수 있고, 따뜻한 커피 한 잔이 더욱 맛나는 계절일진대~~~잘 지내소~~~쓸데없는 걱정을 퍼트리지 말고서 말이외다.

오늘은 휴일이라 손님 고객이 뜸해서리~~~그동안 못해 주었던 몇사람 신수도 봐서 송부하고~~~이제 이 공간도 슬쩍 들여다보고 있는 중이지라~~~ㅋ~~~

여담으로 인간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대략 365혈도(급소) 자리가 있고, 급소는 아침부터 신체의 발바닥부터 시작해서 다음날 아침까지 백회혈까지 지난다고라~~~재수가 엄청나게 없는~~~ 죽을 중생은 그 시간 대에 오지게(?)當該 급소를 강타당하면~~~바로 저승사자가 잡아간다나? 어떻다나?~~~ㅋ~~~

위 사실도 무술계에서만 전하는 秘級이라고라~~~이제 아껴서 혼자 비축해보았자 그렇고 그러니까는 이곳에다 생각날때마다~~~슬슬 풀어서 방생하는 중이지라~~~으하하~~~믿거나 말거나~~~ㅋ~~~

海印導師.


西岳 17-12-11 08:37
답변  
코밑의 뾰루기 (여드럼) 짜주다가,
사랑하던 부인 죽고, 평생 후회 막급해하던
어느 할배의 눈물의 후회담 조언을
내가 직접들었다.

믿어라. 조심해라.
 2세 3세 들에게 꼭 주의를 줘라.
海印 17-12-11 11:20
답변  
아니 서악의 말을 안 듣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이 말을 하려는 참이다.

즉, 그 여성이 뾰루지 짠 때문에 죽은 것이 아니라~~~

그 당사자가 죽을 때가 되었기 때문에, 뾰류지 짜던 중에 죽은 것이란 말씀이다.~~~ㅋ~~~믿거나 말거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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