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徵兆는 <旣濟>로소이다. 중국인은 원래 명분을 좋아하고~~~그것으로 한반도 국가를 영원한 종속국가로 만들어 항구적으로 지배하기 위하여 예부터 불교와 각종 문물을 전파하여, 최종적으로 근세조선 시절에 천하에 쓸데없는 양명학(이기론 등)을 전파하여 이씨조선을 인접국가 일본에 침탈당하게 만든 원인을 제공한 국가다. 중국인들은 원래 명분을 생존개념으로 삼는다. 즉, 이 번 문통령의 국빈 홀대 대접의 명분은 이러할 것으로 추정한다.

박근혜 전통령이 재직 이전에도 시진핑과 개인적인 친분관계도 있고, 거창한 중국의 국가행사 시절에 가장 중요한 위치에 박전통령의 자리를 배치하여 우대한 경력이 있었고, 최소한 대국의 현 황제 시진핑이 최소한 개인적인 남자의 의리를 지켰다고~~~간단하게 봐 버리면~~~문통령(개인적인 好‧不好 불문)이 이번 중국 방문에 국빈대접을 못 받았다(문통령의 명리상 최악의 계절 방문임)고 해서리~~~제3자가 熱낼 필요는 전혀 ...없다고 판단한다.

역사적으로 대륙 중국과 한반도 한국을 상고해보자면~~~고조선 국가에서 현재 대한민국까지 단 한 번도 한반도 국가를 독립국가로 인정해준 사실이 없는 것이, 바로 현재 걸레국가(소수민족통합)인 차이나(秦)라지만, 청나라(청 태조가 신라후손계열이라는 假設 참고)가 중국 대륙을 짓밟아 지배해버린~~~그야말로 덩치만 키웠지 걸레국가(?)일 뿐인 한반도 인접 국가를 지나치게 우대(?)하고 인식(?)할 필요가 없다는 개인적인 견해를 적어 보았다~~~ㅎ~~~

즉, 내가 인식하고 모든 사물에 대한 총체적인 판단을 내리는 물상의 세계가 가치 있을 뿐이지, 내가 인식할 수 없는 상태(특정 개인 죽음 후)란, 가족도 처도 자식도 친구도 부모도 형제도 연인도 은인도 원수와 적도 전부 허망한 개념일 뿐이라고 명확하게 說破한다. 즉, 宇宙조차도 虛妄하고 虛妄할 뿐이로다.~~~ㅎ~~~

海印導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