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에는 육개월 이내 라든가 몇 년 이내의 사진이라는 조건이 없는 모양이로구나~~~ㅎ~~~역시 실리를 추구하는 미쿡넘들의 가능성과 진보성이 보이는구나~~~
점괘를 보아하자니~~~需卦로다.
수괘를 풀이하자면 이러하다.
즉, 괘상 : 수(需)는 기다린다, 대기한다는 뜻이다. 인간은 때가 오기를 기다리며 은인자중해야 할 때가 있다. 지금이 그러한 때이다. 자신은 충분한 실력과 포부를 갖추고 있을지라도 시기가 아니므로 성취할 수 없다. 침착한 마음을 가지고 경거망동하지 말고 때를 기다려야 한다.
expiration 기간만료 됐나하고
chicago 집구석에 넣어 두었던,
usa 구여권 찾아 열어
그 유효기간 확인하려는 도중 사진,
새 여권 신청한 것은 아직 안 나왔다.
海印17-12-24 11:29
그래~~~徵兆를 보아하니까는~~~귀국할 때가 이르면~~~침착한 마음으로 조용하게 소리소문없이 왔다가 간다면(반드시 서울 땅에 발을 디디고나서 도착 소식을 알리시오)~~~혁명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더욱 높다고 판단하는 바이올씨다.
海印導師.
海印17-12-24 11:37
海印의 경우는~~~국가적이나 사회적으로 중요한 인물도 아닌 그저 公職 退職한 평범한 무술인에 불과하고, 타인이나 적국에게 개인적으로 원한 살 일도 안 했고, 좌우지간에 꿀릴 것이 없는 衆生이지만서도~~~
작년 호주와 뉴질랜드 여행 당시, 아이폰(사진기가 필요없이 잘 나온다)으로 이곳저곳 사진을 쭈~~~욱 찍고 나서, 페이스붘이나 까페 등은 물론이고, 네이버 클라우드 조차 안 올림. 만약 아이폰 용량이 모자랐으면 일정 부분을 다음이나 네이버 등의 클라우드에 사진을 올리고나서, 아이폰 용량을 높였을지도 모르지만 말쌈이요.~~~ㅎ~~~
그러니까는, 인천공항에 내릴 때까지, 海印導師의 현재 위치와 행선지가 노출될 수 있는 행위 즉, 일체 페이스붘이나 까페 등에 사진을 단 한 장도 올리지 않았다고라~~~왜냐?~~~ㅎ~~~각자 알아서 판단하이소~~~ㅋ~~~平素 海印導師는 三千甲子 東方朔을 欽慕하려서리~~~실제로 전혀 없는 鬼神을 피하려 한다고라(?)~~ㅋㅋ~~~
작성일 : 17-12-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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