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세월을 회고하다 보면~~~경찰 직업은~~~그때 그때 위험할 경우라도~~~기술과 시의적절한 요령과 강력한 氣勢나 무술실력과 총기로 제압하든가 살짝 은근쓸적 피해나가면~~~별로 힘 들지 않았다고라~~~ㅎ~~~

운명상담업~~~이거이 완전히 맨땅에 헤딩식으로 한사람 한사람 모두 직접 사주를 풀고, 주역상수를 대입하고, 육효 상수와 점을 치고, 월별 특이사항을 다시 기록하고, 질문자가 진실로 타인의 사주인가 아닌가 관상도 보고, 음성도 가늠하고, 행동과 표정까지 잃어내야만~~~소위 운명감정에서 실수(?)를 안 하니까는~~~과히 警察職業보다도 두 세배 정도는 어렵다고라~~~

사실 그때는 몸으로 때우든가(싸이카 외근이나 정보형사, 외사형사, 일반형사, 산악구조대장, 무기고 실장, 기동대반장,파출소 외근 등) 아니면 머리와 입으로 때우든가(민원실장. 파출소장.정보계장)하면 되었는데~~~

특정 개인 운명감정업무는 海印導師가 직접 손과 머리를 굴리고 풀어서 입으로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라~~~보람도 있지만, 과히 便하지는 않다고라~~~으하하~~~

그래도 쪈이 되니까는~~~ 고객이 많이 오는 것을 싫어하지는 않는다.(약 삼 년 이상을 철학원 운영을 하니까는~~~슬슬 요령이 생겨서리 1, 감정 가격을 올린다. 2. 하루에 세명 이하 손님만 예약제로 받는다~10명 이내만 감정~ 3. 출장 핑계로 바닷가나 산으로 놀러가면서리~~간간히 휴업한다~~~ㅋㅋㅋ~~~)

이렇게 저렇게~~~즉, 衆生의 惡運을 이리저리 요리조리 피하게 하든가? 吉運을 이쪽저쪽 사방팔방 왕창 받을 수 있게 고객에서 조언하는 요령으로써~~~

海印導師도 적용하면~~~전혀 문제가 없고, 만사형통 방향으로 줄기차게 간다나? 어떻다나?~~~ㅎ~~~

海印導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