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統一國家가 모든 것(?)을 해결하는 唯一無二한 方策인가? "결코 아니다"란 最終 決論을 導出할 수 있다. 즉, 근대 주변 강대국의 약소국가 점령 및 착취 야욕(野慾)과 과욕(過慾)이~~~바로 오늘날 한반도국가 “북핵 위험”을 불러오는 것을 자초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어떤 연유든지~~~갑자기 南北統一 된다면~~~大韓民國 人은 어떻게 對備해야만 할까?~~~오늘 아침 갑자기 그것이 궁금하여서 몇 자 휘갈긴다. 물론, 현재 중국과 미국과 러시아는 한반도 전쟁이 발발(勃發)할 경우, 나중에 이를 3分割(분할)하여 점령 통치한다는~~~미친 妄想(망상)을 構想(구상)할지라도 말이다.

사실 그것도 因果應報(인과응보)인즉, 극동아시아 弱小國 韓半島 國家의 인력과 물질적인 자원을 奪取(탈취)하려는, 陰凶(음흉)한 주변국과 세계국가의 미친 작자들의 陰謀(음모) 施行(시행) 結果(결과)임은 明若觀火(명약관화)하다.

그래서 현재 "북한 핵무기 보유"와 그것을 날리는 ICBM이란 골칫거리로 강대국이란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및 세계 국가가~~~벌 벌 벌(?) 떨고 있다~~~ㅎ~~~그 상황을 구경하는 海印導師는 개인적으로 북한 핵무기 보유를 痛快(통쾌)하게 생각하고 判斷(판단)하고 있는 중이다.~~~크하하~~~

옛날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강대국의 망할 약소국 착취 음모를 구상한 썩을 놈들도 끽해보았자,하루 세끼 이상을 처먹지 못하고~~~계집질하려면~~~마누라 눈치 보아야 하고(海印이 唯一하게 欽慕하는 테무친 칭키즈칸은 例外)~~~타국을 점령해보았자~~~오늘날은 핵무기란 가공할 共滅核武器(공멸핵무기) 앞에서는 無力(무력)할 뿐일진대~~~흠~~~

그래서 命理學問과 六爻占辭를 通해서 展望해볼진대~~~일 강산 이내에 金00 동북풍이 따스하게(?) 불어올 즈음~~~韓半島(한반도)가 통일될 가능성을 점쳐 내다보는 豫測을 한다. ~~~흠~~~

天下의 海印導師는 원래 거짓말 성격의 豫言(예언) 하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바인지라~~~당 글을 쓸까 말까 망설이다가~~~어차피 돈 받고 하는 일이 아닐진대~~~현재 이 순간, 내 손과 머리가 가는 방향을 잠시 따라가 본 것일 뿐일지니라~~~ㅎ~~~

海印導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