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PW ] [Log-in] [Log-out][회원신규가입] [GNU처음]
[글목록][글쓰기][사진게시판가기][카페3021][홈가기]
 
작성일 : 17-12-28 19:50
경산 와촌 휴게소
 글쓴이 : 沼岩
조회 : 524  

마냥 좋아만 해야 할까?
화장실은 화장실이면 되는데,
어마 무시하게 해놨다.
천장과 벽에 간접 조명,
출입문은 저기 보이는것 같은 성당의 출입문 같은게 두짝이 붙어있고,
사진이지만 명화도 걸려있다.
왼쪽은 두개씩 분리된 큰 일 보는 곳... 들어가면 벽에 불이 들어온다.
세면대있고, 그 옆에는 샤워기 달린 발씻는 곳도 있고...
휴게소 된장 찌게는 한 이천원만 받아도 되겠더라만.


海印 17-12-29 05:18
답변  
화장실은 깨끗할수록 조오타(?)라고나~~~으하하~~~
와이리 17-12-29 08:08
답변  
와촌휴게소를 지나가는 길에 한번 가봐야겠다.
1년에 몇번은 지날 수 밖에 없으니......

전기가 남아 돌아 간다고  원전을 없앨려는 판국이니
깨끗한 화장실은 좋은 거........
그러나
깨끗한 것도 좋지만  여성용 화장실을 더 만드는 것도 병행해야!! 
주말이나  휴가철(명절 포함) 때에 보면  난리  난리~

※ 참고로,  와이리  몸도  여성용~ ㅎ
沼岩 17-12-29 11:23
답변  
꺠끗하고 밝은 화장실의 기본이면 되는데,
경쟁적으로 너무 호화 화장실을 만드니 문제고,
우리 사먹는 식사비에 그 비용이 청구될거니...

화장실 세워보소
눞혀놓으니 오물 쏟아지겠네.
     
와이리 17-12-29 12:40
답변  
뭐든  세우라기에 세우긴 세웠다마는
안세운 것만 못하네.
누워 있을 때는 뭔가 그럴싸하더니만
세우고 보니 그저 그런 보통 일반적인 수준이네.... 다시 눕혀 놓자~ ㅎ
 
   
 

[글목록][사진게시판][카페3021][홈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