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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7 09:16
죠졌다. 감사에 딱 걸렸다.
 글쓴이 : 신라인
조회 : 732  

묘청이 보낸 선물의 포항지역 분배담당이라는 지위를
이용하여 소암에게 보낸 것을 김병화에게는
안 조도 돼는 줄 알고 살짝 꼬불쳤더니만
묘청의 감사레이더망에 딱 걸려부렸네.........

아직 분배를 못하고 동기회 때 일괄 분배 할 예정이고
계림은 서울로 택배시킬 계획이고
소암은 분명 명단에 없었는데
항의전화를 받고 확인하니
봉다리 맨 구석에 소암꺼이 낑게 있네

들켔으니 소암 꺼도 할 수 없이 전달하꾸마.

沼岩 13-05-27 13:39
답변  
남사장이 음악 시디를 꼬불칠 일은 없다.
그림좋은 동영상 그것도 하나뿐인것이라면 몰라도....ㅎㅎ
묘청 13-05-27 21:41
답변  
"은강이"가 지점장들을 "사심'
"사심없는" 사람으로 정하면서 일의 진전이 거의 끝났으니....
"계림이"는 서울 가뿐나?
"소암이"는 띠 뭉는다따케서 신경 쓸 친구도 아이다.
나는 앉으면 천리요, 서면 삼천리를 보니 좆심허소.
그 노래 속에는 "봄날은 간다"가 있는데 여름도 다 간다.
꽁치배가 "만선"이 되어 들어와야 동기회를 할꺼 아이가! 5/27/13. 안테나가.
觀遊 13-05-31 14:12
답변  
묘청아. 정말 고맙다.
노래도 좋지만 마눌이 니 보내준 커피가 좋타고 뿅이네
잘 지내시고 별판에서라도 자주 보이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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