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체의 일종인 인간은 말쌈이다.~~~杞憂란 바로 그러한 종류의 걱정이란 말이다.
갈 때 후회한다고라~~~제기랄이다.~~~ㅋㅋ~~~ 즉, 갑자기 생각할 겨를이 없이 순간적으로 졸지에 가는 중생도 있고~~ㅋㅋ, 오랜 구병에 지지리도 개고생하면서 서서히 가는 중생도 있고~~ㅠㅠ~~, 자다가 기냥 잠결에 편히 가는 중생도 있고, 그 가는 방법은 무진장 많다라고라~~~ㅎ~~~
결어~~~갈 때는 전혀 생각할 필요조차 없다. 그저 현재 이 순간을 <瞬間을 永遠처럼> 치열하게 또는 한가하게 되는대로 살면 될 뿐이니라~~~으하하~~~
~~~흠~~~믿거나 말거나~~~ㅋ~~~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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