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心
放浪 性質
Gypsy 族
nomad 流牧
流浪
Roma 인
떠돌이
驛魔煞(역마살): 끊임없이 이리저리 떠도는 직업을
가졌거나 한곳에 정착을 하면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을
역마 살(驛魔煞)이 끼었다고 한다.
역마(驛魔)는 떠돌이 귀신 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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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류가 유목 떠돌이 세상살다가
농업을 터득하여 정착생활 한지가
호부 약 오천년 밖에 되지 않는다.
인류 원시인이 원래는 먹을 식량을 구하고
사냥을 하고 이곳저곳 새땅을 찾아 정처없이
초원 새로운 지역으로 찾아 다녔다.
수십만년 수백만년 동안
인류의 조상은 걷고 또 걸어
새로운 식량이 많은 곳으로
전진 전진 이동하면서 살아 왔었다.
잘 걷지 못하면 식량부족이나
病弱하여 도태되어 죽었고
반대로 지구위에 새로운 땅으로
걷고 걸어서 이동한 종족들은
식량과 sex짝을 잘 찾아내어
번성하여 후손들이 살아 남아
현대인이 되었다.
인간의 생명유지를 위해
지구위 새로운 땅을 수십 수백만년
유랑해왔던 선조들의 후손인
우리들 DNA속 즉 인간의 맘 구석엔
旅心이 웅크리고 여행을 즐겁게(엔돌핀 나오게)
여행 나가게 맘을 동작하게 맹글고 있다.
장딴지 근육은 많이 걷고 뛰어야 강해진다.
장딴지 근육은 심장근육과 일치 된다.
장단지가 약하면 심장이 허약해 심장병이 된다.
장딴지 단단한 근육속에 인체 면역력이 생성된다.
늙어도 (계속 자주) 뛰어야/걸어야 산다.
"걸생누죽" 해인도사 말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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