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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31 07:02
작은 成就~~~ㅎ~~~
 글쓴이 : 海印
조회 : 554  

海印導師가 갑오년 7월 4일 美國獨立記念日에 맞춤~~ㅎㅎ~~(건물 외벽에 간판을 내건 날짜는 2014.03.03.海印導師의 生日)자로 이곳에서 海印東洋哲學院 운영을 한 이래~~~

2017년 12월 30일자로~~~약 삼 년만에~~~일년 중 감정고객의 총 숫자가 <000>명을 넘어섰다고라~~~작년 12월부터 감정고객의 일지(나중에 감정 관련 책자를 낼때의 자료?)를 쭈욱 써 온 결과이지라~~~

세간에 전하는 말로 <원래 중이 제 머리 잘 못 깍는다>고라~~~과연, 경찰 교정 교사 군인 등의 퇴직자가 유한기간(2~5년) 학교 관련 "지킴이 취업자"가 받는 정도의 매월 80~90만원을 벌 수 있을까? 걱정 아닌 걱정을 했었지만~~~역시 한낮 杞憂에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해낸, 철학원 운영 추이 및 결과이다.~~~ㅎ~~~

즉, 누구든지 특정 분야의 학문을 평생의 과업으로 줄기차게 갈고 닦으면~~~장차 어는 날에는 반드시 빛을 볼 날이 온다는 사실을 경험하고 있을 뿐이다.

지난 세월~~~약 삼 년반 동안 방문해 주신 海印東洋哲學院의 수많은 顧客님에게 感謝의 마음을 傳한다.

丁酉年 壬子月 壬辰日 癸卯時를 지나면서~~~

海印東洋哲學院長 海印 拜上.


海印 17-12-31 07:17
답변  
~~~안내 광고~~~

양력 2월 중으로 海印東洋哲學院에서 작년부터 제작 배포하는 약 200부의 달력이 모두 消盡된다고라~~~

서울 경기 일대에 계신 3021동기생 중에서 혹시 숫자달력이 필요하신 분은 지나가는 길에 커피 한잔 하시면서 가져 가시기를 仰望하나이다.~~~ㅋ~~~우편 사절임다.

손자 이름을 따불로 지은 평생 고객 황소장님에게는~~~어제께인가 좀 한가한 틈에 개인적으로 두 부를 우편으로 부쳤심돠~~~ㅎ~~~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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