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과 제 만물은 살기 위해서 태어난다~~~
2. 사는 물상은 반드시 죽는다.
3. 어차피 한 번 죽는 것은 기정사실인데~~~언제 죽는 것이 가장 행복할까?
그래서 오늘 아침에 지금으로부터 약 1,001년 전에 탄생하신 대 철인이자 사상가이신 <소강절> 스승님의 <우주 일 년 론>를 잠시 빌려와서 기재해본다고라~~~ㅎ~~~
즉, 邵康節 先生(소옹 선생)의 “宇宙 一 年 論(우주 일 년 론)”을 想起(상기)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900여 년 전, 宋나라의 大 思想家 邵康節 先生(대 사상가 소강절 선생)께서 說破(설파)하신 “우주 일 년이 129,600년이라고 주장하셨는데, 그것을 분설하자면 이렇다.
즉, 지구 한 시간 1시(요즘 시간으로 두 시간을 한 시간으로 12地支지지시간표를 사용한다)
1. 지구 하루 1시☓12(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시 즉, 24시간.
2. 지구 한 달 1일☓30=30일 즉, 720(30☓24=2☓360)시간
3. 지구 일 년 30일☓12달=1년(360일) 현재 365일은 지축이 23.5도 기울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임.
4. 우주 한 시간 일 년☓30=1世(30년)
5. 우주 하루 1세☓12=1運(360년) ⇨ 위대한 성인 한 명 출현(솔직하게 평가하자면, 확률론임. 즉, 닭이 일 만마리 모여 있으면 鳳凰(봉황)이 한 마리 나온다는 우둔한 통계적 산출 계산식일 뿐이다.)
6. 우주 한 달 1운☓30=1會(10,800년) 지각 변동 문명태동 ⇨ 小開闢(소개벽) 5번과 6번 내용을 목하, 어리석은 타인의 재물을 갈취하려고 시도하는 국내 사이비 종교단체 等에서 적극 이용 내지 활용중이다.~~~ㅎ~~~
7. 우주의 일년 1회☓12=1元(129,600년)의 계산이 나온다. 그래서 우주의 일 년은 129,600년이라고 말한다.
※ 위에서 12와 30의 숫자가 반복해서 곱해지는 이유는 바로 과 의 반복 순환운동 때문이다.
⎈ 위에 표기한 우주의 일 년 만에 天地지각의 變動(변동)으로 氷河期(빙하기)가 오고(지구 사계절의 변화 중 우주의 겨울) 그 후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롭고 진화된 생명체(그것이 무엇인지는 결코 예정되어 있지 않아서 아무도 모른다. 인간이 창조한 神조차도 말씀이다~~ㅎ~~)가 탄생해서 현존 인류의 조상이 살아왔던 것처럼 그들만의 역사를 만들어 나간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예측할 수 있다.
※ 結語(결어): 즉, 人類(인류)의 현생에서는 바로 이 순간, 現在(현재)외에는 모두 공허한 개념일 뿐이다.~~~ㅎ~~~
정유년 임자월 정유일 10:28분을 지나면서~~~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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