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1-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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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아파트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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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西岳
 조회 :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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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아파트 매매가 갑자기 급등,
약2~3달 사이에 약+2억쯤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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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물 집주인들이 거둬 들리고 안판다
아파트 매물 부족
현재 가격 상승 경향으로는 2~3년 후면
차액이 +몇억 더 올라가는데
그때 +3억쯤 더 받고 팔지하고
아파트 매물이 대부분 취소 거둬 들였음.
2) 수요 공급 맞지 않아
수요자 대비 매물부족으로 매매가가 급등
수요자 입장에서는, 말도 안되는 고가 매매 가격이나
잡지 않으면 더 손해 볼 것이 뻔하니
울며 겨자 먹기로 계약하고 있다.
3) 정부의 최저 인금 상승으로, 월급이 올라
시장/mart 모든 물가 최근 급등하고 있다.
아파트 값이 2018 새해 들어 서면서
시중 물가 상승 보다, 부동산 매매가 가 더 많이 올라갔다.
집주인들이 더올라 갈때 몇년후에 판다고
매물 내 놓았던 아파트를 대부분 거둬 들임
4) 좌파 정권 (노동자, 노동조합 편, 노동당)
들어 섰을때 마다 집값이 크게 급등했다.
각종 부동산 투기 규제 억제 정책을 썼으나,
모두가 역효과, 즉 반대로 아파트값 급등 결과였다.
노무현 정부 5년때 각종 부동산 규제정책
많이 내놓았으나,
그 5년 동안 아파트 가격이 2배 가까이 올랐었다.
5) 지난해 2017년 정부가
전국 자사고 (자립형 사립고등학교)
폐지하는 정책을 발표하여
입시에 명문고 역할이 없어지면서
역시 대치동, 서초동, 압구정동, 잠실 등
그전의 7~8학군쪽에 이사입주하려는
초.중.고 학부모들의 아파트수요가 몰려들어
아파트값이 급등하였다.
6) 지난해 2017년 12월 31일 말 까지
아파트 단지 또는 택지들에 대한
수많은 "주택조합 개발 사업" 지난 10~20년 내내
지지부진한 것에 대한 강력경고조치로
2018년내에 주택조합 apt 착공
이주해야하는 세대가 수萬 세대가
되어 apt 무조건 입주해야하는 수요가 급등한 사태가
올해 2018년 긴박하게 발생하였다.
아파트 수요가 갑자기 2018년도 1년내에
콱 증가했고 전세~매매 값이 수요증가에
매매가격이 또한 급등한 요인이 되었다.
재개발 사업허가? 신청이 적년17년말까지
정부에 인정이 되지 않으면
재개발 수익 차액에 대한 세금과세를
높게 크게 때리겠다는 17년 8월? 발표한 조치 때문에
작년말까지 사업신청하여 재개발 조합 개시
인정된 재개발 착수해야하는
주택조합 단지가 서울 시내만해도 수백군데? 된다.
주택조합장 들은 대부분 주로 깡패~ 조폭 세력들이
장악하고 계속 편갈라 싸움질~ 법원 소송을
자기 내부끼리 밥먹듯이 내내 일관하고 있다.
그런 싸움 가운데 요리 조리
돈뜯어 먹고 있는 양아치들인데,
중간 이익을 자기들만 계속 몰래 갈취하는 족속들이다.
그러나 개발 수익 차액을 거의 세금으로
다 징수하겠다고하면
각세대당 2~3억의 차액 이익을
모든 각세대당, 깡패들 소유지분 뿐만아니라
모든 입주자가 세금으로
갑자가 세무서에 뺏기게 되어 있다.
그놈들이 주택조합을 쌈움하는척 하면서
사업을 질질 끌며 요런조런 이익을 뜯어 내는 액수보다
재개발 사업개시 신청을 빨리하는 것이
이익이되므로 할수없이 모든 주택조합이
모두 공사 개시 17년말에 신청하였고
인가받아 서울 시내만 해도
수백군데 되어 수만세대 아파트가
긴급 수요가 생겨 아파트 값이 폭등하고 있다.
7) 소위 "江南 不敗 (강남불패)" 이론:
- 강남 집값은 지난 50년간
계속 올라가기만 했다.
- 강남 집은 팔지말고 갖고 있어야 한다.
- 다른 구청 지역 아파트 보다 많이 비싸지만
아파트를 살려면 강남에 아파트를 사라.
- 강남 아파트 매입하여 손해보지 않는다 는
世俗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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