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계시는 고객을 상대로 "海印東洋哲學院"에서, 경찰 출신의 사주명리학자 海印이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을 조금 홍보하기 위해서 지난 1월 초경에 약간의 거금(80마넌)을 들였다.
그 후로 역시 전화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라~~~그래서 海印이 하는 말~~~"역시 물상의 세계는 我와 彼我의 鬪爭現場이고, 돈 놓고 돈 먹기 게임장"일 뿐이다.
아래의 주소의 블로거는 海印의 옆 사무실 컴 관련 전문가 韓某사장에게 막걸리 한 잔 사주어서 만든 것이고, 첫 페이지의 동영상과 관련한 "홍보성 동영상과 글"을 이 방면 또 다른 용인토박이 李某 전문가에게 부탁했다는 뜻이다.
그저 선량하고 우호적인 3021친구중에 或如 갑오생은 무술년을 자알 조심조심해서 넘기시고, 쓸데없는 신년맞이 각종 종교 관련 굿이나 산신제 등이나 새해맞이 제사를 지내지 말고서리~~~건강검진 한 번 챙기시고, 눈길에 아이젠 착용하고, 자동차 조심혀서 천천히 몰고, 평생운수나 일년신수를 봐서리 재수가 없는 날은 아예 차를 몰지마는 등 ~~~위험한 한 순간을 자알 넘기시고, 닥치는 惡運과 惡人과 惡緣은 이리저리 또는 요리조리 避하고 정 안되면~부딪쳐서 搏殺내고 하면서리~~~그저 萬壽無疆 萬事亨通하시기를~~~天地神明에게 念願합니다.~~~흠~~~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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