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싸나이란
자기가 한 말에 무한 책임을 져야 하느니라~
"ox처럼 왔다 갈께"라고? 니는 이제 좆됐다!! 요 말은 반드시 지켜라!!
ox는
- 가는 동네마다 반드시 밥값을 본인이 냈다. 수십만냥이 들더라도...
밥먹다 보면 쥐도 새도 모르게 card 그었다.
- 2016년10월에 星州에 갔을 때는 --THAAD배치 장소,스카이힐cc--
16명 저녁밥 사고, 다음날 골프 끝나고 나서 16명 점심 또 샀다.
- 와이리가 서울 종로에서 벙~개를 쳐서 3021친구들이 몇명 모이면
ox는 종로 거리를 '나와바리'라며 구경시켜 주고, 또 밥 샀다.
따라 해라!! 반드시.. 꼭.. 필히.. 까먹지 말고.. 배운 대로 들은 대로~
★
서울에서 만나면 서울에서.. 충주에서 만나면 충주에서..
성주에서 만나면 성주에서.. 어디에서 만나든 간에~
우짜다가 그냥 간단히 먹는 밥은 서울 친구가 산 경우가 있지만
비싼 밥.. 많은 밥... 여섯명 이상의 밥은 98% ox가 샀다.
(와이리는 죽어도 안 샀고, 안 산다. 밥 사라고 벙~개만 친다.)
Chicago도 오면 벙~개는 쳐주마~ 걱정하지 말거라.
서울 대구 포항 경주 울산 부산 어디에 가더라도
와이리가 서울에 가만히 앉아서 벙~개는 쳐주마~~ 밥 사라꼬..
덤으로 살고 있으니 불쌍한 놈이라고.......?
웃기고 있네.
덤으로 살고 있으면 행복한 놈이지 뭐가 불쌍하냐?
지 살 것 다 살고 + 덤으로 더 살고 있으니...
어떤 놈들은
지 살 것도 다 못 살고 급하게 미리 간 놈들도 수십명이나 있는데.....
바쁜 놈들은 미리 가고, 덜 바쁜 놈들은 천천히 갈 뿐~
와이리는 조금 바쁠 것 같다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