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일찍 신정동 海印의 풍수지리 師父님 남헌 이준기님을 뵈러 달렸다.

신나게 속도를 즐기다가~~~경인성 교차부분에서 차량정체 덕분에~~~몇 몇 친구와 통화도 했다.

또 한사람의 경주인 친구이자 사부님 제자인 某人을 나오라고 해서리~~~삼계탕과 인삼주로 점심을 함께 하였다.

약 10여년 전에 신장암 수술을 하신 분인데도 불구하고, 약주도 몇잔 서슴없이 즐기셨다. 海印은 차량운전을 해서 와야하기 때문에 아주짝은 잔 한 잔만 마셨다. 친구와 사부님 모두 한 도꾸리씩 즐겼다.

요즘은 참 의술이 발달하고~~~약 좋아진 것을 실제 환자를 대해보니 느끼겠더라만~~~ㅎ~~~

이곳에 도착하자마자, 예약한 여자 손님은 다른 약속을 대면서 펑크를 내고~~~ 3021중 한명이 전화를 한다. 친구 한 사람이 위암의 전단계로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지방에서 요양중이란다.

좌우지간에 누구든지 향후 15년 정도만 무조건 살아남아야 한다. 추측하기로~~~현대의학의 질병정복속도가 무척 빨라져서~~~1. 항공기 추락사고 2. 교통 현장 사망사고 3. 화재나 폭발로 인해 신체가 훼손되는 사고가 아니면~~~~인간의 무한장수시대가 열릴 것으로 확신 정도로 밝게 전망하고 있다.

실제상으로는~~~占卦를 쳐보니까는~~~~<절룩거린다>고 나온다고라~~~으하하~~~

그저 중생은 千載一遇로 만난 현생을 佛陀의 <八正道 實行>과 <積善至行>를 이룸이 가장 안전한 현생 保障方法이라고 展望하면서~~~이만 줄인다.

海印導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