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사께서 남한산성 야유회계획을 깔끔하게 재공지하셨네요!
어느듯 모래가 D일이네요~
총무일을 자원하신 최진사를 비롯 참 좋은 많은 친구들이 준비과정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는 물론 조언과 격려를 해주심에 행사를 떠나서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6월1일(토) 날씨만 도와준다면 그야말로 야유회가 될것입니다~
세부계획에서 한가지 추가한다면 중요치않다는 의견이 있은 남한산성에 관한 역사와 문화해설 청취시간을 10~20분정도 가질예정입니다.
재경 3021 참 좋은 친구여러분! 많이들 참석하셔서 모처럼 야외에서 술한잔을 곁들인 우리들만의 즐거운 시간과 회갑을 넘기면서 남은 인생을 논함은 어떨런지요~
늘 건강과 즐거운 나날, 그리고 영원한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면서
6월1일(토) 남한산성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