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PW ] [Log-in] [Log-out][회원신규가입] [GNU처음]
[글목록][글쓰기][사진게시판가기][카페3021][홈가기]
 
작성일 : 18-02-08 09:11
경사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글쓴이 : 만원
조회 : 340  

부산의 훌륭하고 모범적인 홍익표 친구의 맏아들 등불 군이
지난 2/5일자로 대구지검 경주지청의 검사로 부임하였습니다.
그리고 차남 다솔 군도 교사임용시험에 합격하고 올해부터
부산의 동아고등학교에 근무하게 되었으니
이래저래 익표 친구의 가정에 큰 경사가 겹쳤네요
많은 축하바랍니다.

남호일 18-02-08 09:38
답변 삭제  
축하 드립니다,

더욱 행복한 한 해 되셨네!
영남이 18-02-08 09:48
답변 삭제  
겹경사가 겹쳤으니 운수대통입니다!!
海印 18-02-08 10:22
답변  
3021익표 아들이 성장하는데~~~도와준 것은 없지만~~~친구 아들의 경사를 축하합니다. 祝賀하고~~~向後 乘勝長驅하길 바랍니다.~~~ㅎ~~~

海印導師.
홍감자 18-02-08 10:53
답변 삭제  
출근길에 친구 사무실에 들러 차 한잔하다가 나눈 얘기인데
발  빠르게 글을 올렸네.
아무튼 축하의 말씀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운데  목도리 잘하여
감기 안 걸리게 건강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은강 18-02-08 17:20
답변  
와우~
겹경사~
축하^축하^ 합니다!!
와이리 18-02-08 22:52
답변  
축하합니다.

경주 본부 사람들은 살 판났네.....
혹시 일 생기면(생기면 안되겠지만) 와이리에게 이야기해라.
와이리가 홍검사 아버지의 친구니까~ ㅎ
 
   
 

[글목록][사진게시판][카페3021][홈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