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묘청발 한반도 당년 4~5월경 핵전쟁 발발이라~~~ㅋ~~~

海印導師가 날을 잡아서(육경신일 자시에 법당에 촛불을 8개 켜고, 정화수 올리고, 향불까지 8개 피웠고, 물론 목욕재계(沐浴齋戒)하고 나서, 속옷까지 갈아입고 평상복장으로 모처럼 算筒을 잡았다)

한반도 핵전쟁 시기를 점쳐 보았다. 득괘 결론 : 水火旣濟를 얻었다. 그것은 당장 전쟁이 일어나지는 않음을 뜻한다. 다만, 기제이니까는~~~지금부터 내리막길을 향해서 줄기차게 달린다는 의미를 뜻한다.

말을 바꾸어서~~~현재 국가보안법이 살아있는가? 원캉 간첩행위도 합법으로 보여서리~~~ㅋ~~~

한반도는 뭉치고 통일되어야 한다. 다만, 그 통일방법이 <自由 大韓民國>의 헌법에 따라서 統一됨을 뜻한다.

사실, 북한의 핵보유를 갠적으로 깐지게(?) 판단한다. 오펜하이머 박사가 원자핵폭탄을 개발해서리~~~2차 세계대전을 종식시키면서~~~한반도에 悖惡질을 해댄 왜놈 족속 수천만 명을 희생물로 박살내었다. 그가 죽기전 한 말이 "내가 무슨 짓을 했는가?"였다지만, 오늘날에 와서 되새겨 보면~~~그는 세계 평화상 후보로 올려도 하등의 이의가 없을 만한~~~인류와 한반도 거주 종족을 위해서 <위대한 평화 업적>을 남겼다.

핵전쟁이 발발하면, 너도 죽고 나도 죽는 <共滅>을 뜻하기 때문에~~~제 아무리 간큰 세계지도자일지라도, 그가 미치지 않았다면 함부로 核戰爭 단추(?)를 누르지 못한다.

사실 지저분한 한반도 역사를 배워서 알겠지만서도~~~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했다면, 거대국가인 미쿡과 소위 거래(?)를 하지 못한다. 그래서 海印導師가 말하기를~~~한반도 북쪽 정권이 깐지다(?)고 말한다.

사실, 고 박정희씨가 핵폭탄을 만들려고 고 김일성보다 먼저 시작했다. 지금도 서해안 태안으로 가는 길목에 <기상측후소>라고 간판을 단(1979년도 海印導師가 서산 도로공사현장에 근무할 당시 태안으로 회먹으러 가면서, 본 것이니까는, 현재는 재차 안가봐서 그 간판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보지 않았다.) 지하 핵무기 제조공장을 운영하였더랬다.

그것을 눈치챈 망할넘의 국가 미쿡이~~~특히 대한민국의 웬수 지미 카터(그캐새끼 암으로 꼬랑꼬랑하면서도 잘 안 뒈진다고라~~~크하하~~~)캐새끼가 여러 단계를 거쳐서 10.26사건을 촉발시켰고, 사건 수습과정의 전두환에게, 당근(86아시안 게임과, 88올림픽게임)을 제시하여서리~~~우짜고 저짜고 짬뽕 얼렁설럴 짜장면 두리뭉실하게~~~한반도 남쪽 대한민국의 핵무기 제조계획은 박살나버렸다고라~~~ㅠㅠㅠ~~~

이 모든 사실을 기미년 삼월일일이 아니고~~ㅋㅋ~~김재규 반란사건 10.26당시, 勇力과 냉정한 상황 판단부족과 처신부족으로 몰락한 정승화 참모총장의 수행부관 정성화(당시 海印의 친한 知人)대위로 부터 일부 전해들었다.

예약한 고객이 예약을 미루는 바람에 옛날에~~~ 이미 지나간 역사적인 진상 사건에 대헤서~~~쓸데없는 소리를 마이 주절거렸다. 기냥 재미로 읽고 버리면 된다. 믿거나 말거나~~~ㅎ~~~

海印導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