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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6 13:02
달력 警告문자가 장난이 아닌데~~~
 글쓴이 : 海印
조회 : 265  

지난 연말 海印東洋哲學院의 숫자 달력을 배포하면서리~~~

아래 하단부에 <갑인. 甲午. 갑술생 세군충극 만사 특별 조신지후 만사형통>이라고 새겨 두었거늘~~~벌써 친3021친구 갑오생 중에 일 낸 사람이 발생하였다는 소식을 계속하여 接하고 있다.

물론 미련한 중생을 꼭 직접 왕창 다치든가? 아니면 탈이 나야만 "뭐 그런 것이 있었던가?"라고 말한다.
아니면, 유언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사라지든가~~~

지난 11월 고객에게 선물하려고 숫자 달력 약 200부를 찍었다. 현재 약 50부가 남아 있는데, 사실 서울 3021을 위하여 약 30부는 일부러 비축하고 있다. 문제는 본인이 원하지도 않는데~~~개인적으로 택배로 부치기도~~~원장으로서 좀 경망스러워서리~~~기냥 보고 있는 중이다고라~~~

혹시 필요한 사람은 부탁하소~~~그리하면 부쳐드리리다. ~~~ㅎ~~~

옛날에 말이다. 海印導師가 사이카 탈때 말이다. 班員들과 上官들과 시경 감찰계 선배들에게~~~지나칠 정도로 밥을 잘산 기억이 새록새록난다. 그것은 오로지~~~海印導師 자신을 위한 행동이었다고라~~~으하하~~~

즉, 베풀어야만 창고가 비어서 많이 채워진다는~~~요상한 格言(?)을 信仰하고 實踐했다고라~~~ㅋ~~~

좌우지간에 무술년은 天羅地網의 더러운 해분으로~~~땅으로 인한 天災地變이 일고, 火山爆發이라든가, 아니면 水災殃도 조심하시고, 특히 3021의 마눌 중에 무술생은 정신 똑바로 차리는 것이 萬壽無疆에 가깝게 갈지라~~~이는 곧 광범한 안내일 뿐이라, 절대 天機漏洩이 아니고 명리학문적인 見解일 뿐이지랄~~~ㅋ~~~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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