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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23 08:23
새벽부터 또 괜한 시비를.............. ㅎ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191  

흑마늘진액을 마시다가
광고.선전 문구를 차근차근 읽어 보니 말도 안되는 표현인지라
새벽부터 대기업 CJ에 시비를 걸었다.

요즘은 심심해서
어느 놈이든 걸리면 시비를 건다. 시비를 걸다 보면 덜 심심할까봐서..

친구들에겐 시비같은 쫑꼬.. 구찌.. 농담 따먹기이고,
친구가 아닌 놈이나 년이나 단체나 조직같은 곳에는 막바로 시비!! ㅎㅎ


海印 18-02-23 08:31
답변  
헛소리는 아니네~~~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말은 시비가 아니다고라~~~

내가 가진 잣대만 올바르고 공정하다면~~~그것은 가르침이지 시비가 아닐진대~~~ㅋ~~~

믿거나 말거나.~~~ㅎ~~~

海印導師.
     
와이리 18-02-23 08:35
답변  
옳커니~
'믿거나 말거나'가 아니고 진실이고 사실이다. 아니면 말고~~ ㅎ

海印이 전매 특허는 '믿거나 말거나'고
와이리 전매 특허는 '아니면 말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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