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늘진액을 마시다가 광고.선전 문구를 차근차근 읽어 보니 말도 안되는 표현인지라 새벽부터 대기업 CJ에 시비를 걸었다. 요즘은 심심해서 어느 놈이든 걸리면 시비를 건다. 시비를 걸다 보면 덜 심심할까봐서.. 친구들에겐 시비같은 쫑꼬.. 구찌.. 농담 따먹기이고, 친구가 아닌 놈이나 년이나 단체나 조직같은 곳에는 막바로 시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