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下의 병신 눈가리고 아옹질 하고 있구나. 봐라~~~광활한 우주에는 바다의 모래알보다 더욱 많은 外界人이 존재한다. 그러나 그들과 인간의 공통점은 바로 생물체이기 때문에, 과학기술이 지구인보다도 일만배 발달할지라도, <생물체는 결코 시간과 공간을 제어하거나 통제할 수 없다>은 철칙에 묶인다.
바꿔서 말하자면, <물리학의 법칙에 따라서 중력은 그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도 파괴할 수 없다>라는 틀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그저 상호 관리(?)하면서, <조화와 균형>의 이치를 존중하면서 실행하면 될 뿐이다. 이미 만천하에 明明白白하게 드러나버린 허망한 기독교 문화의 정체를 밝히기가 그렇게도 겁이 나는가? 이 天下의 必亡할 유대인집단 눈치를 보는 나약하고 淺薄한 쪼다같은 당장 썩어질 종자들아~~~ㅋㅎㅎ~~~
물론, 조만간에 다 밝혀지게 될 것이다. 인간은 인간으로써 진실된 목표를 가지고 생물체의 유한성을 즐기도록 해야할 것이지, 허망한 종교적인 永生(?)이라는 妄想에서 하루 빨리 탈출하는 것이, 바로 <생물체 존재 必生의 確認해야할 법칙>임을 확연하게 알게 될진저~~~으하하~~~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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