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에 올린 그 내용을 지워도.
세계인이 보는건데 내용이 안 좋은 것 같다.
가능한 한 빨리 지워도.....
와이리18-02-23 12:13
세련됐네..........
Facebook도 사용하는 걸 보니........ Twitter도 쓰는강...?
와이리는
전화.. 문자메세지.. 카톡.. 보이스톡.. 요거면 만사 OKey~
海印18-02-23 12:15
그래~~~
미국에 사는 미국인이까는~~~무기장삿꾼 트럼프라는 말이 좀 거슬리는 모양이구나~~~ㅋ~~~
그래 바로 지웠다.
글마 쓸데없이 한반도 4월 전쟁설 우짜고 저짜고 세계 각지와 한반도에 첨단 군사전폭기와 미사일 등을 팔아 처먹으려고~~~지랄 용천을 하니까는~~~
<2018년 4월 한반도 전쟁설>이 무기상 트럼프의 기획물이라고 올렸지 아마도~~~ㅋ~~~
海印導師.
海印18-02-23 12:28
좌우지간에~~~
법적으로 소송을 당할 건수가 아니라면~~~
배짱으로 살아야 소위 심장병이 잘 안 걸린다고라~~~
이미 오래 전에 돌아가신 공항공단의 장감사(전건설교통부국장)님과 공항경찰대 정보과에 근무하던 海印은 같은 분당에 살면서 약 2~3년 정도 의기투합하여 퇴근하고는 자주 만나고 술과 대화를 많이 나누었다.
그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김형사~~~밤 말을 쥐가 듣고 낮 말은 새가 듣소이다. 그렇게 마음에 안 드는 상관을 막 조지는 발언을 하면, 안 됩니다."라는 등 조신조신하더니만~~~내가 어느날 경찰대학교에 전문교육을 다녀 오니까는~~~
저녁 라면 한 개 끓여 드시고는~~~그대로 심장마비로 유언도 못하시고 그대로 돌아가버리셨다.(사실 분당 중심 서현동 먹자골목에서 쇠고기 생등심을 엄청 자주 얻어 먹었다. 미안해서 내가 세번에 한 번 쯤, 계산을 할라치면~~~"김형사 당신 봉급이 얼마야? 쓸데없는 짓 하지 마소. 나는 소위 판공비를 사용하니까, 봉급에 영향이 없소이다."라면서 나무랬다.)
그래서 그 분의 관상을 보니까는~~~좀 그렇고 그래서 이렇게 말씀드렸다. "장국장님~ 제가 四柱八字보는 전문가입니다. 국장님의 사주를 한 번 보아서, 장차 어떤 일을 대비하고자 합니다." 그러니까 장국장님은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천주교인이니까, 수명 등 모든 것을 천주님께 맡깁니다. 전혀 신경 쓰지를 마소~~ㅎㅎ~~" 그래서 아하~인연이 그것 뿐이니까는~~~개인적인 호의와 이해를 못하시고 받아들이지를 않는구나라고 판단하면서~~~두 번 다시 사주를 봐 주겠다는 소릴 안 했다.
그래서 그 야그를 海印의 배우자에게 자주 말한다. 海印의 배우자는 공직자(2018년말 퇴직예정)이고 극우파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 매사 상당하게 조신한다.
그래서 "여보 이 세상 별 것 없고, 별 넘 없소이다. 지나치게 조신하고 할 말을 못하고 살면, 오히려 개인적으로 심장병에 걸려서 장국장과 같이 남보다 먼저 갈 수가 있소이다. 까짓거, 海印이나 어느 누구에게라도 불만이 있으면, 할 수 있는 온갖 욕설을 다 해버리소. 내게는 온갖 험한 불만을 털어놓아도 다아 들어줄테니, 마음껏 조져버리고 말해 버리소. 욕이 배따고 들어갈 수가 없으니 말이외다."
夫婦가 함께 생활을 하면서~~불만에 쌓인 마눌을 스트레스 받고 쌓이게 해서리~~~癌등의 惡病에 걸리게 해서리~~~배우자를 먼저 보내고, 새 장가 가는 등 행사(한 번 만난 인연이 중요하지, 그 늠이 그놈이고, 그 뇬이 그연일 뿐이다)를 하기 싫었기 때문이다.
나의 마음이 좋아서 내뱉은 것이 아니고, 작전상 내가 편하고 안전하게 天壽를 다하기 위하여 내뱉은 個人戰略일 뿐이었소이다. 자알 알겠소이까?~~~으하하~~~
海印導師.
묘청18-02-23 15:16
아직도 그대로.
지워도.
내용이 별로네.
빔12시에 확인.
아직도 그대로.
지워도.
海印18-02-23 19:58
신경이 날카로운 묘청과 카카오톡 통화를 했다.
문제는 카카오톡 전화는 일반전화에서 순위에 밀려서~~~고객 전화땜시 두 번이나 전화가 끊어져 버렸다.
그래도 이런저런 야그를 약 30분간 하였다고라~~~ㅎ~~~
현지 시간을 물어보니까는~~~9시에 자기 시작해서 12시에 일어났단다.
그래서~~~다아 이자뿌고 그냥 잠이나 빨리 자라고 달래서리~~~억지로 전화를 끊었다. 전화중 때마침 고정고객이 방문한 이유도 있었다.
내가 죽고 나면~~~돈도 자식도 마눌도 손자도 천하에 쓸모없으니까는 약 80만원 추가요금 내고(어차피 일반석은 공짜니깐말씀이다) 비즈니스 좌석예약해서 편하게 오고 가라고 조언했다.
딴 사람은 그냥 모른척해 주어라~~~원캉 소심한 인물이라~~~러브 오일은 쪽팔려서 못사러간다나 어떻다나~~~그래서 은강이꺼 한 병만 사오든지, 아니면 海印이 이곳에서 10병 100병도 당장 구입할 수 있으니 내것은 신경을 끄라고 말했다고라~~~ㅎ~~~
해인동양철학원장의 공식 선전 직책이 바로 <상담사>인데~~~인생 상담사는 실로 참~~~ 어 렵 다고라~~~으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