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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25 00:05
호주 정경영, 인니 하연수, 한국 권택열.........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288  
서빌리아 모임이 있는 날(매주 2 4주 토요일)에
느닷없이(?).. 난데없이(ㅎ).. 오랜만에.. 반갑게도
인니의 하연수가 카톡과 전화를 하여 종로로 3021 집합시키라고 하기에
당구장으로 오라고 하고서 서빌리아人 몇명과 통화시켜 주었고...

저녁 먹으러 가는 길에 혹시나 오고 있는 중인가 싶어서
전화를 해도.. 카톡을 해도.. 보이스톡을 해도 안받기에 바쁜가 보다 하고서
저녁 먹고 또 당구를 치고 있으니까
ys가 카톡으로 정경영夫婦와 권기장과 함께 있다고......

좀 있다가 다시 전화로 수일내로 다시 연락하겠노라고....

정경영이는 나오는 길인지.. 들어가는 길인지... 모르겠네.

ys 18-02-25 09:04
답변  
서빌리아 경기장으로 못 가 보고 광하문 Cofee Bean에서 커피 마시며
당구 선수들 격려만 해주고 말았다. 구단주도 가끔 사생활이있다 아이가.
볼릴 좀 보고 다시 연락 올리겠심더

그런데 내 id ,password 인이에  두고왔다.빙법 개인 카톡으로 알려 주세요.
     
와이리 18-02-25 11:26
답변  
ys의
게시판에 등록된 id.는  yeonsuha와  ysha  두개가 있는데
password는 본인만 알 수 있다.    (게시판 관리자도 모른다.)
와이리 18-03-02 19:32
답변  
아직 볼 일을  다 보지 못한  모양인가보다.........벌써 들어가 버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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