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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27 08:20
赤道 以南 南半球 먼데 온 친구들
 글쓴이 : 西岳
조회 : 361  

赤道 以南 南半球 먼데 온 친구들

그 쪽에는
*해가 오른쪽 하늘 (서쪽처럼 보임) 떠올라서
反시계 방향 돌아
(한국에는 해가 하늘 시계 방향 돌고)
낮12시에 해가 정남향이 아니고, 正北向하고
왼쪽 하늘 (동쪽 처럼 보임) 진다

* 집을 지을때 거실 큰 창문 앞쪽이
남향이 아니고 북향으로 집을 짓는다

* 밤하늘에 북극성 과 북두칠성 은 없고
대신 남십자성 별자리가 밤하늘 지표

* 여름이 12월~ 1월~ 2월
겨울이 6월~ 7월~ 8월
소한 대한 날에 최고 덥고
소서 대서 날에 최고 춥고

* 하지날이 낮이 짧고 밤이 가장 길다
동지날이 낮이 가장길고 밤이 가장 짧다
---
Sydney 대필 장남 오영신 (sydney 의사) 친손주 넷,
차남 오진욱 (sydney 칫과 의사) 친손주 둘,
친 손주 6명의 할배 할매

Sydney 경영 장녀 정민주 (현직. 변호사)
수년전 결혼하여 애기둘 엄마.
친정댁 근처에 살림 살고
(늦둥이) 둘째따님 정수주양 대학교 5학년 24세
외손주 두명의 할배

올여름 sydney 무척 더워 夏期 휴가겸
避暑 겸 시원한 한국에 한달 동안
누님 등 친척 방문 및 조용히 남해안 부부 여행.
담주 호주 귀국 여정.

Jakarta YS ha 사장 장남 (만38세,
서울 있는 한국외국어대 졸업, 미남,
현재 효성그룹 인도네시아 지사 팀장 (과장.)
장남 장가보낼 며느리 물색 중.

하사장댁과 (신발재료 공장 사업, 직원수 50 여명)
사돈할 3021 동기생은 따님을
jakarta 로 맞선 보이게 여행 함 보내소.

몇번 만날 동안 기간동안 한보름 간
체류할 자카르타 호텔은 하사장이 무조건 제공함.
부모와 같이 선보러 와도 환영.

* 참고 : 한국 인천공항 -> Jakarta 공항까지
편도 약 7시간 비행시간 소요거리.

결론:
서악과 강산바람이 합작으로 곧
제2의 자카르타 3021 단체 여행단 모집하여
우루루 jakarta 다녀오는 기획하기로.
*하사장 왈 언제라도 대 환영. 다다익선
(1) 2.26(월) 환영 번개팅 만찬 사진과
(2) 지난번 2003도에
(15년전: 현재 65-15년전=우리 50세때)
자카르타 단체 여행 갔던 사진 2장 올립니다.

오래전 15년전쯤 kj3021 단체 여행 사진입니다.


윤능모 18-02-27 10:17
답변 삭제  
밥묵고있는 사진
대필이 옆엣는 누구고 ?
약간 퉁퉁한기 혹 정경영이가 ?
西岳 18-02-27 11:40
답변  
맞다.
sydney 에서 빌딩관리 사업
성공한 교포 정경영 사장 딱 맞다.

내가 1997년도에 (20년전)
남반구 Melbourne (대학교) 일년간
교환 교수로 가서 살 때
정말 고마웠고,친하게 지냈던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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