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2-28 00:16
윤능모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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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묘청
조회 :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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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자리했네.
축하하네.
"평사비안".
기억에 없지만 잘 알겠네.
건천의 신동이라 카꾸마.
당구 신동 "효목이"는 잘있나?
"임준택"이 무탈한강?
천포 국민학교 "김승규"는 내하고 외사촌간.
그 형뒤를 쫄쫄 따라다니면 건천, 천포 아그들이
꼼짝 못했다.
이민우, 차열이, 태열이, 박성규, 이한희, 남위진....
야들한테 아화의 상식, 성기, 규병, 기연(작고), 찬우,
병렬(작고)등은 건천한테 슬슬 맸다.
지금이라도 건천넘들을 복수해야 되는데...
친고죄라 시한이 넘었다.
싸움은 몰라도 공부는 아화넘들이 낫지 않았나
생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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