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 말세다 말세.

Stargate 게시판 (경주중고3021)

[아이디PW ] [Log-in] [Log-out][회원신규가입] [GNU처음]
[글목록][글쓰기][사진게시판가기][카페3021][홈가기]

작성일 : 18-02-28 09:49

말세다 말세.

글쓴이 : 西岳

조회 : 513

孔子末년 老년에 걱정하던
末世之感 바로 그거다.

남자의 쏟구치는 性欲이
인간史의 원동력 인데..

자연적으로 인간들의
DNA 숨겨진 어찌할수 없는 명령인데..

성추행- 성희롱- 작업걸기 -꼬시기
-랑데뷔 -손잡기- 사랑- skinship -kiss
-연애 -date -밀애 -합방- sex -찰떡방아

이런 짓들은 수십억년 ~ 수억년 동안
우리 선조들이 후손 퍼뜨리기로
저절로 쭉~ 행하여 왔던
인간 DNA 내재된 습성인데..

sex 쾌락감정이 발전된 종자만
험난한 악조건 원시시대
자연 환경에 많은 후손 퍼뜨려 생존 남았고

sex 쾌락 감정이 약한 종자 들은
자연의 혹한과 질병에 멸종한 것이다.

자기도 모르게 저절로 맘이
끌려 sex를 위한 발동
동물사회에서 마치 암내 향한 숫말처림
이런 저런 행동이 저절로 나오게 된다.

갑자기 신조어 맹글어 언론 기자들이
범죄 단어로 이끌고 있다.

언론사 기자들이
마구잡이로 흥미 기사로
미친듯한 "me too" 고발 사회로 분위기 몰아가면
성욕은 강제로 줄어 들고

일본 사회 비슷하게 sex less 사회 갈끼고
우리나라 애들은 점점 줄어들어
인종이 줄어들고 인간 사회는 망하는 거지



와이리 18-02-28 09:55 우야기나 수컷들은 여기 저기에 되는 대로 함부로 마구 씨를 뿌려대야 되는데... 조민기처럼 바보 행동을 하니까 세상만 시끄러워지는 거다. 손을 잡았으면 책임지고 성의껏 볼 일을 끝까지 봐줬어야 세상이 조용할진대 설 건드려 놓으니 시끄럽기만 하고...... 남는 건 없고~ 좆된 거다!! 우야기나 수컷들은 여기 저기에 되는 대로 함부로 마구 씨를 뿌려대야 되는데... 조민기처럼 바보 행동을 하니까 세상만 시끄러워지는 거다. 손을 잡았으면 책임지고 성의껏 볼 일을 끝까지 봐줬어야 세상이 조용할진대 설 건드려 놓으니 시끄럽기만 하고...... 남는 건 없고~ 좆된 거다!!



海印 18-02-28 11:26 그렇지라~~~~ 여자를 건드릴라 치면~~~악 소리 못하게스리~~~헬렐레하게 홍콩을 보내야만~~~뒷소리가 없고 뒷다마를 안깐다 카더라만~~~ㅋ~~~ 재력이 있어도 사용할 줄 모르고, 물건이 좋아도 용도가 시원찮고, 허우대가 멀쩡해도 5분만에 싸버리고, 오로지 지 잘난척만 하고서리~여자를 존중(?)할 줄 모르는 소위 여자의 입장에서는 웃기는 종자(?)에 해당한다고라~~~ㅇㅋㅋ~~~ 이제 할 일 땜시 그만 줄인다고라~~~ㅋ~~~ 그렇지라~~~~ 여자를 건드릴라 치면~~~악 소리 못하게스리~~~헬렐레하게 홍콩을 보내야만~~~뒷소리가 없고 뒷다마를 안깐다 카더라만~~~ㅋ~~~ 재력이 있어도 사용할 줄 모르고, 물건이 좋아도 용도가 시원찮고, 허우대가 멀쩡해도 5분만에 싸버리고, 오로지 지 잘난척만 하고서리~여자를 존중(?)할 줄 모르는 소위 여자의 입장에서는 웃기는 종자(?)에 해당한다고라~~~ㅇㅋㅋ~~~ 이제 할 일 땜시 그만 줄인다고라~~~ㅋ~~~



沼岩 18-02-28 20:18 3021 중생들은 옛날에 저지른 일 없제? 아니, 있는데 우리가 유명하지 않으니 찌르는 여자가 없는거지. 3021 중생들은 옛날에 저지른 일 없제? 아니, 있는데 우리가 유명하지 않으니 찌르는 여자가 없는거지.



와이리 18-02-28 21:01 찔러봐야 나올 게 없으니까........... ㅎ 찔러봐야 나올 게 없으니까........... ㅎ



西岳 18-03-01 03:00 소암도 와이리도 모두 다 (양심에) 찔린다 케사이 3021 중에 안 찔리는 인간이 없나 보다. 옛날 여인이 me too (나도 당했다 언론에 고발) 바람이 조금 더 쎄게 불면 현재 유명한 인간이나 유명하지 않는 草野의 村老 인간이라도 3021 모조리 걸려들어 갈 것이네. 소암도 와이리도 모두 다 (양심에) 찔린다 케사이 3021 중에 안 찔리는 인간이 없나 보다. 옛날 여인이 me too (나도 당했다 언론에 고발) 바람이 조금 더 쎄게 불면 현재 유명한 인간이나 유명하지 않는 草野의 村老 인간이라도 3021 모조리 걸려들어 갈 것이네.

[글목록][사진게시판][카페3021][홈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