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대갈통에 먹물이 쬐금 들어가면~~~해쌋는 말이 <말세다>캐샀는데~~~역사책인 야담책을 쭈욱 읽어보자면~~~약 1,000년 전에도 늙은 먹물이 주로 학문이 얕은 종자에게 아는 척 해쌓는 말이 바로 <말세다>가 주 레퍼토리일 뿐이다라고라~~~ㅋ~~~
그렇다고 해서리~~~서악고문님에게 먹물이란 말을 지칭한 것이 결코 아닝께로~~~오해는 마시라~~~ㅋ~~~ 그것을 천하에 못된 쓰레기같은 사이비 종교 교주군이 얼씨구나 하고 써 먹는 레파토리가 바로~~~<말세다>라는 말이다.
우주는 원래 있어왔고~~~현재 있고~~~향후 있을 것이다. 설령 공룡멸종을 불러왔던 파괴력강한 지구 1/3 정도 크기의 魁행성이 지구와 충돌하여 태양계의 지구가 공중분해되어 먼지가 된다고 할지라도~~~비유하자면~~~태평양 크기의 우주라고 할때, 지구의 크기는 거의 분자 수준밖에 안 되기 때문에~~~만유의 우주는 항재하시다고 설하였다고라~~~태양계 내에서 지구의 작은 우주 일주기는 바로 "삼천 오백만 년"이기 때문에 언제 그 시기가 닥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 정답일 뿐이다~~~ㅎ~~~
시간과 공간은 중력의 힘으로부터 결코 탈출하지 못하기 때문에(빛의 속도를 거슬러 가자면 맨 마지막 중력의 한계를 돌파하지 못한다.) 물상의 존재란? 곧 <永遠한 恒在>일 뿐이다.
쓸데없는 소리는 이만 줄이고서리~~~~
소위 人間의 存在는 곧 性的인 慾望으로부터 出發한다. 그래서 서악 교수님의 말씀이 진정 부정할 수 없는 진리다.
문제는 부정적인 이념으로부터 출발한 마르크스 공산주의 이념의 하층생산물인 좌익계열의 모든 쓰레기같은 종자는~~~목적한 바와 정권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소위 건드리지 않는 聖域(?)이 없다 안카능기요.~~~ㅋ~~~
캐새끼들 지는 뒷구멍에서 온갖 지랄 용천을 해대면서리 ~~~아닌 척, 소위 솔직하지 못하고 뒷다마를 깐다. 海印導師가 가장 증오하고 경멸하는 인간 종자가 바로 거짓말로 도배한 가증스러운 그러한 종자다.
아하~~ 고객님께서 시간낭비를 줄여주신다고라~~~ㅎ~~~전화로 인하여 이만 줄인다고라~~~으하하~~~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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