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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28 11:12
말세란 원래 업능기다라고라~~ㅋㅋ~~
 글쓴이 : 海印
조회 : 324  

옛날부터 대갈통에 먹물이 쬐금 들어가면~~~해쌋는 말이 <말세다>캐샀는데~~~역사책인 야담책을 쭈욱 읽어보자면~~~약 1,000년 전에도 늙은 먹물이 주로 학문이 얕은 종자에게 아는 척 해쌓는 말이 바로 <말세다>가 주 레퍼토리일 뿐이다라고라~~~ㅋ~~~

그렇다고 해서리~~~서악고문님에게 먹물이란 말을 지칭한 것이 결코 아닝께로~~~오해는 마시라~~~ㅋ~~~ 그것을 천하에 못된 쓰레기같은 사이비 종교 교주군이 얼씨구나 하고 써 먹는 레파토리가 바로~~~<말세다>라는 말이다.

우주는 원래 있어왔고~~~현재 있고~~~향후 있을 것이다. 설령 공룡멸종을 불러왔던 파괴력강한 지구 1/3 정도 크기의 魁행성이 지구와 충돌하여 태양계의 지구가 공중분해되어 먼지가 된다고 할지라도~~~비유하자면~~~태평양 크기의 우주라고 할때, 지구의 크기는 거의 분자 수준밖에 안 되기 때문에~~~만유의 우주는 항재하시다고 설하였다고라~~~태양계 내에서 지구의 작은 우주 일주기는 바로 "삼천 오백만 년"이기 때문에 언제 그 시기가 닥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 정답일 뿐이다~~~ㅎ~~~

시간과 공간은 중력의 힘으로부터 결코 탈출하지 못하기 때문에(빛의 속도를 거슬러 가자면 맨 마지막 중력의 한계를 돌파하지 못한다.) 물상의 존재란? 곧 <永遠한 恒在>일 뿐이다.

쓸데없는 소리는 이만 줄이고서리~~~~

소위 人間의 存在는 곧 性的인 慾望으로부터 出發한다. 그래서 서악 교수님의 말씀이 진정 부정할 수 없는 진리다.

문제는 부정적인 이념으로부터 출발한 마르크스 공산주의 이념의 하층생산물인 좌익계열의 모든 쓰레기같은 종자는~~~목적한 바와 정권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소위 건드리지 않는 聖域(?)이 없다 안카능기요.~~~ㅋ~~~

캐새끼들 지는 뒷구멍에서 온갖 지랄 용천을 해대면서리 ~~~아닌 척, 소위 솔직하지 못하고 뒷다마를 깐다. 海印導師가 가장 증오하고 경멸하는 인간 종자가 바로 거짓말로 도배한 가증스러운 그러한 종자다.

아하~~ 고객님께서 시간낭비를 줄여주신다고라~~~ㅎ~~~전화로 인하여 이만 줄인다고라~~~으하하~~~

海印導師.


海印 18-02-28 20:06
답변  
오늘도~~~이런 저런 고객 5사람에 감정 7건을 마치고 나니까~~~하루가 제트기라~~~다 지나가 버렸다고라~~~

물론 칼 같이~~~18:00에 퇴근해서리~~~밥묵고 양치질하고나서~~~3021게시판을 들바다보고 있다고라~~~

왜? 사람들이 상담을 보러 왔더라도~~~솔직하지 못할까?~~~ㅎ~~~(그 내심은 저시키 뭐 좀 아나? 모리나? 어디 좀 보자라는 심정일거다.) 그것이 자신에게 막대한 손해인줄을 모른다고라~~~으하하~~~

가령 그 사람의 사주가 진정이라면~~~특정 당사자의 사주와 대운세운을 비교분석하면~~~과거 현재 미래가 거의 영화화면같이 휘리릭 지나가면서 거의 환히 보인다고라~~~

예를들면, 어떤 위인의 경우? 그냥 신수를 보러왔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사주를 뽑아 보니까는~~~이상(?)한지라~~~내가 말했다.

"선생님은 일년신수 5만원이 아니라, 10만원을 내고 종합상담을 받으시겠습니까?" 중생을 상대로 영업하지만, 결코 "봉사 길갈캐주는 행동은 안하고 싶다고라" 그러니까~~~그曰 "예 그러십시오"라고 말했다.

그래서 海印이 말했다. "이 사주가 선생님의 사주가 진정이라면 작년 제작년 큰 고비를 넘기고 사망할 수 있는 사주인데~~~내 앞에 턱 버티고 있다는 사실이 의아합니다."

라고 말하자, 그제서야 그는 "예 사실 작년 제 작년에 심근경색증으로 죽을 뻔 하였습니다. 사실 2월 2일경, 분당 서울대 병원에서 심장 혈관 쇠그물망 삽입수술 예정인데~~~겁이 나서 왔습니다."

그래서~~~일단 정유년이 끝나는 시점, 그러니까 일단 불이꺼지는 2월 4일이 지나고, 2월 5일 입원해서 2월 6일날 수술에 들어가면, 무사히 치료후 퇴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거듭 감사하면서 그는 海印東洋哲學院 문을 나섰다. 물론 "나중에 퇴원후, 찾아 뵙겠다고 했는데~~~아직 안 왔다고라~~~ㅎ~~~

오늘 그가 소개해서 중고등학교 교장 직책을 가진 여성이 와서~~~자신의 사주를 종합 감정하고 갔다. 장래 운수와 이사 및 부동산 투자 성패여부를 질의하기 위해서리~~~그래서 이렇게 생각난 김에 올린다고라~~~ㅋ~~~

海印導師.
沼岩 18-02-28 20:23
답변  
그물망 삽입은 수술이 아니고, 시술이라 하더구만.
한 시간 전에 그것도 세군데나 시술한 친척과 떠들고 전화한 적이 있다.
     
와이리 18-03-01 00:46
답변  
째면 수술......... 쑤시면 시술........ 그런 것 같더라~
그래서 
와이리는 시술 전문가~  쑤셨다가 또 빼내기까지 하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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