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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gate 게시판 (경주중고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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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6 10:03

안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288

https://www.youtube.com/watch?v=Um6lpwIrMsA [19]

https://www.youtube.com/watch?v=e4YfxI8mWyU [19]

어제
안희정 충남도지사 비서의 Mee too~(나도 말한다) 보면서
갑자기 입에서 흘러 나오는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라는 노래.....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또 한놈이 사라져 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결국
안희정이는 정계를 떠나노라고 사퇴를 하였고.....

안희정의 부친께서는 박정희대통령을 너무나 존경했기에
안희정의 이름을 朴正熙의 正熙를 글자순서만 바꿔서 熙正으로 지었다던데...
젊은 道伯 안희정.... 안타까운 노릇이다.

안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요 노래도 생각난다.
이제는 후회해도 어쩔 수 없어라~

그간에 만연해 있던 甲의 성폭력.....
사라져야 할 문화(?)인 건 당연하지만, 좋은 시절 다 지나가는 것 같다. ㅎ

자고로
사내는 몽둥이를 조심하라고 했건만~ 손뭉디 발몽디 좆몽디........
몽디를 사용할려면 제대로 할 것이지...놈들~ 참..



남호일 18-03-06 20:50 안희정 지사, 형님과 일년에 3-4번은 소주 한잔 하고, 설/추석에 차례용 경주 교동법주를 보내 주고 했는데, 여야를 떠나, 이해관계를 떠나, -이번에 국회의원 나오면, 중소기업문제/강소기업육성과 한국의에너지/원전 등 특별면담해서 후일 대통령 되면 참고하라/나는 안희정이 안 찍지만 하려고 했는데, -공인은 여성을 멀리해야 롱런할 수 있는데, 아까운 인물이 가버렸네, 죄송치만 비서 년봉의 반 정도를 주어서라도 관리하든 지 ? 정 원한다면.. 안희정 지사, 형님과 일년에 3-4번은 소주 한잔 하고, 설/추석에 차례용 경주 교동법주를 보내 주고 했는데, 여야를 떠나, 이해관계를 떠나, -이번에 국회의원 나오면, 중소기업문제/강소기업육성과 한국의에너지/원전 등 특별면담해서 후일 대통령 되면 참고하라/나는 안희정이 안 찍지만 하려고 했는데, -공인은 여성을 멀리해야 롱런할 수 있는데, 아까운 인물이 가버렸네, 죄송치만 비서 년봉의 반 정도를 주어서라도 관리하든 지 ? 정 원한다면..



와이리 18-03-06 21:44 그러게 말이다. 잡숫고 난 뒤에 입을 잘 닦아줬어야..... 쩝~ 쯧~ 근데, 솔직히 말해서 한번도 아니고 네번이나 당했다면 그게 당(?)한 걸까... 그러게 말이다. 잡숫고 난 뒤에 입을 잘 닦아줬어야..... 쩝~ 쯧~ 근데, 솔직히 말해서 한번도 아니고 네번이나 당했다면 그게 당(?)한 걸까...



西岳 18-03-07 04:22 한낱 여자와 성관계로 대망의 남자의 앞날이 이렇게 완전 팍삭 무너져 내려서야.. 54세의 분주한 도지사 쯤 되면 sex도 즐겨 찾을 정력이 넘치고 왕성할텐데 그런 육체적 생리적 발동이 건전한 이성적 판단을 누르고 이길 때 인데... 그런 자연생리 관점은 아무도 인정하지 않고 전혀 고려되지 않네. 조선시대 또는 일제시대 또는 우리 어릴때 1960년대 까지만 해도 젊은 첩을 거느리는 것이 돈번 권력 남자들에게는 당연한 사회 풍습이였다. 갑자기 변해버린 사회가... 남자의 발산하여 터지는 그 자연적인 쏟구쳐 오르는 성욕을 죄악으로 너무 몰면 안 되는데.. 와이리 말 멩쿠로 한번할때 마다 충분한 돈 봉투를 입막음으로 지가 즐거웠던 만큼 돈을 줬어야지.. 도지사란 놈이 야마리도 없이 33세 아가씨의 몸 가격 전혀 쳐주지도 않고 공짜로 시시때때로 여비서와 즐겼나 보다. 빌 클린톤도 자기 여비서와 그것도 백악관 집무실 안에서 즐겼지. 그러나 한국 사회가 지금 너무 엉뚱하게 신문 기사 인터넷 기사 방송국 기사 쓰는 대로 판정 결정으로 흘러 가네. 언론이 모든 판단의 잘잘못을 이끌어 가버리는 것은 인민 재판. 마녀사냥. 여론 재판이지 정확한 재판은 아니라고 본다. 한낱 여자와 성관계로 대망의 남자의 앞날이 이렇게 완전 팍삭 무너져 내려서야.. 54세의 분주한 도지사 쯤 되면 sex도 즐겨 찾을 정력이 넘치고 왕성할텐데 그런 육체적 생리적 발동이 건전한 이성적 판단을 누르고 이길 때 인데... 그런 자연생리 관점은 아무도 인정하지 않고 전혀 고려되지 않네. 조선시대 또는 일제시대 또는 우리 어릴때 1960년대 까지만 해도 젊은 첩을 거느리는 것이 돈번 권력 남자들에게는 당연한 사회 풍습이였다. 갑자기 변해버린 사회가... 남자의 발산하여 터지는 그 자연적인 쏟구쳐 오르는 성욕을 죄악으로 너무 몰면 안 되는데.. 와이리 말 멩쿠로 한번할때 마다 충분한 돈 봉투를 입막음으로 지가 즐거웠던 만큼 돈을 줬어야지.. 도지사란 놈이 야마리도 없이 33세 아가씨의 몸 가격 전혀 쳐주지도 않고 공짜로 시시때때로 여비서와 즐겼나 보다. 빌 클린톤도 자기 여비서와 그것도 백악관 집무실 안에서 즐겼지. 그러나 한국 사회가 지금 너무 엉뚱하게 신문 기사 인터넷 기사 방송국 기사 쓰는 대로 판정 결정으로 흘러 가네. 언론이 모든 판단의 잘잘못을 이끌어 가버리는 것은 인민 재판. 마녀사냥. 여론 재판이지 정확한 재판은 아니라고 본다.



와이리 18-03-07 07:01 사랑하는 애인하고 했으면 뒷탈이 없었을 테지만, 멀~쩡한 아가씨를 네번이나 강간했으니까 그런 거지....... 첩... 첩 관계였더라면 언론에서 이렇게 난리를 치지 않았을 거고~ 문제는 여인이 좋으면 괜찮은 거고, 여인이 싫다는 데 했으면 문제... 모든 게 여인에게 달린 거라는 요거이 문제다. 여인....... 무섭다!! ㅎ 사랑하는 애인하고 했으면 뒷탈이 없었을 테지만, 멀~쩡한 아가씨를 네번이나 강간했으니까 그런 거지....... 첩... 첩 관계였더라면 언론에서 이렇게 난리를 치지 않았을 거고~ 문제는 여인이 좋으면 괜찮은 거고, 여인이 싫다는 데 했으면 문제... 모든 게 여인에게 달린 거라는 요거이 문제다. 여인....... 무섭다!! ㅎ



海印 18-03-07 06:05 서악아~~~ 그거 잘 모리는 것이다. 안희정 갸는 공산주의자 소위 주사파일 뿐이고, 결코 전향하지 않았다. 위의 海印이 몇마디 한 것을 보면 안다.~~~ㅋ~~~ 서악아~~~ 그거 잘 모리는 것이다. 안희정 갸는 공산주의자 소위 주사파일 뿐이고, 결코 전향하지 않았다. 위의 海印이 몇마디 한 것을 보면 안다.~~~ㅋ~~~



홍감자 18-04-16 20:42 ㅁㅁㅁ 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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