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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9 12:45
이제는 빼도 박도 못하고.. 그냥 쌀 수 밖에~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150  

북조선(김정은 정권)이 똥쭐이 탔고 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제는 빼도 박도 못하고.. 더 이상 어쩔 수 없는 지경으로 돌입했다고 본다.

4월말에 남북 정상회담이 있고
5월중에(아마 중순경) 美北 정상회담을 할 것으로 보아
핵 동결 뿐만이 아니라 핵 폐기 수순을 밟고 있다고 본다.

더 이상 핵.미사일 실험을 하지 않을 것이니까 봐달라고 하는 건 통하지 않고,
그저 체제 보장을 해주고.. 먹고 살 길을 열어 주면
모든 걸 다 버리겠다고 나온 거라고 본다. (결국은 핵 폐기까지)

트럼프가 김정은을 만날려면
상호 특사 교환이 있고, 실무회담에서 특별난 진전이 있어야 되며
'동결이 아니 폐기(CVID)를 하겠습니다'라고 해야 가능할 것이기에...

※ CVID - 완전하고(Complete), 검증가능하며(Verifiable),
............... 돌이킬 수 없는(Irreversible) 폐기(Dismantlement)를 의미

트럼프의 기질로 볼 때
美北 정상회담 장소는 아마도 평양이 될 것 같다.
트럼프가 러시아나 중국을 택할 리가 없고, 일본이나 서울을 택할 리도 없고
그렇다고 판문점도 그렇고....... 평양으로 가겠다고 할 것 같다.
평양으로 갈 테니 다 내어 놓아라~ 그러면 살려 주겠다....

지난 번 처럼 대화를 구실로 시간 벌기는 불가능하고....

베를린 장벽이 어느 날 갑자기 무너진 것 처럼
어느날 갑자기 기적같이 남북 통일이 될 지도 모르겠다.

와이리가
옥류관 평양냉면 한 그릇 할 수 있을 것 같은.... 평양에서 당구 한 게임도~


윤능모 18-03-09 13:16
답변  
으원하러 내려온 아가씨들보니 이쁘던데
무슨 직함이있나  그렇다고 갑을관계도 아니니
소문나도 별로 손해볼거 없어니
냉면도 묵고 거시기도 한번하고
어떠노 ?
     
와이리 18-03-09 13:28
답변  
와이리는  아가씨 보다는  맛을 아는  40대  아지매가 좋더라~
海印 18-03-09 13:53
답변  
왜냐?

주역에서 노부와 아가씨는 위험한 관계 즉, 천택리(심장마비 등? ㅋㅋ)로 해석하고~~~

노부와 40대는 여왕벌의 관계로 소위 오래갈 수 있으니까는~~~자연적으로 섹스의 흥을 즐길 줄 아는~~~천풍구로 해석(수동적인 여성과 능동적인 여성의 차이 소위 괴성까지 거짓으로 지를 줄 아는 족속이 바로 40대 완숙한 여인이걸랑?~~~ㅋㅋ~~~) 상대가 우월하지랄?~~~ㅋㅋㅋ~~~

믿거나 말거나~~~ㅋ~~~
     
와이리 18-03-09 14:00
답변  
그런 걸  따질 것도 없고....  먹어 본 사람만  안다.    어흠~
海印 18-03-09 14:02
답변  
<북핵 정세에 대한 이런 저런 김칫국 상상>

이 방면의 상당한 전문가 <정규재씨>의 견해를 퍼 와서 옮겨 적다.

~~~海印導師~~~

급류의 출발

트럼프와 김정은의 첫 미북 정상회담은 의외의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급류는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트럼프로서는 북핵 폐기만 만들어 내면 되기 때문에 김정은 정권과 북한 체제를 보호하고 인정해달라는 김정은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으로서도 어떤 형태건 북한 정권의 안정과 보호에 적극 동의하게 되지요. 그렇게 되면 미북 수교에 이어 평화협정이 체결되고 문재인 정권의 대북 지원이 본격화되기 시작합니다. 연방제가 추진되고 북한에 대한 적대정책은 전면 폐기될 수도 있습니다. 세미 통일이라는 국면이 올 수도 있겠습니다. 하나의 급진적 시나리오입니다.

트럼프의 초기 시나리오

트럼프 등장 초기에 그런 시나리오가 있었습니다. 트럼프가 미군의 북한(평양) 주둔과 김정은 보호를 제안하면서 북핵폐기를 성사시킬 것이라는 분석이었지요. 당시에 평양 주둔군의 규모까지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대대급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시나리오의 재부상입니다. 그렇게 되면 미군의 지위는 6.25전쟁 체제에서 오는 대북 억지력에서부터 한반도 평화유지군으로 위상이 바뀌게 됩니다. 북한도 미국의 우산 아래 들어가는 겁니다. 이때 중국이 이를 수용할 것인가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아마 최대한의 저지선을 치겠지요. 김대중 당시에 미국 위상변화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김대중 당시의 프레임으로 돌아갑니다.

ICBM문제

미국이 핵 동결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겠습니다. 미국까지 날아가는 ICBM만 아니면 다 좋다? 즉, 북의 핵폭탄 보유를 미국이 받아들일까요? 미국으로서는 완전 페기로 밀어부칠 겁니다. 이게 협상의 포인트입니다. 북으로서는 현수준 동결 즉 ICBM을 뺀 나머지는 용인해주기를 요구할 겁니다. 그러나 미군은 한국만 아니라 일본에도 주둔하고 북핵은 괌을 포함한 주한 주일 미국 주둔지를 모두 노릴 수 있습니다.

김정은을 수용한다?

문제는 대한민국이 북한 김정은을 수용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북한의 현 체제를 수용 혹은 용인하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건 범죄 행위입니다. 북핵에 가려져 왔던 북한 체제문제는 북핵해결 과정에서 당연히 문제되어야 합니다. 북한의 체제를 보장하는 것은 민족의 분열과 분단을 항구화하고 제도화하며 살인적인 북한 독재정권을 용인해야하는 실로 불가능한 법적 도덕적 정치적 문제, 특히나 양심의 문제를 제기합니다.

친북 정권의 미래 문제

핵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체제를 보장하는 것은 북한의 핵개발 목적이 달성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아마도 그렇게 되면 문재인 정권 혹은 좌익친북 정권은 의외로 생명이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핵 문제에 대해 어떻든 안심하게 된다는 것은 적지않은 정치적 성과임이 분명합니다. 북한에 친미 독재 정권이 들어서는 상황이라면 또 어떨까요.김칫국물같은 이야기입니다만 미국은 중국과 대적하는데 북한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고 대중국 전략에서 기선을 잡을 수 있습니다. 중국은 이를 받아들일까요?

그려~~~~諸行無常의 원리에 의해서리~~~左右之間에 풀린다고라~~~ㅎ~~~(요 부분은 海印의 見解임~~~ㅎ~~~)
     
와이리 18-03-09 14:09
답변  
어디에서 퍼 온 글인지는 몰따만,  근본적으로 와이리 생각과 비슷~
북은 이미 던졌다고 보면 되고.... 그걸 어떻게 줏어 담을지가 숙제!!

이번 지방 선거에서는  좌파가 득세할 거지만
    2020년 총선에서는 우파가 우세할 듯~
海印 18-03-09 14:16
답변  
정규재씨 견해를 퍼 왔다라고라~~~ㅋ~~~
     
와이리 18-03-09 14:37
답변  
정규재의 글 첫번째 단락에서의
정전협정이 평화협정으로 요구될 것 같다는 데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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