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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02 08:19
기거나 말거나란? 질문에 대한 답변.
 글쓴이 : 海印
조회 : 252  

海印導師가 작정하면~~~

그 아이의 수명은 촤소한 만 65세(현재 3021평균 나이)를 넘을 것이고,

건강하고, 잔 병 없고, 두뇌회전 뛰어나고, 용력이 강한 남녀로 한세상 살아갈 수 있는 아이의 작전사주(?)를 충분하게 고를 능력이 있으므로 그러한 걱정은 싹 버려도 된다.

그러고 보니까~~~저재작년 경에 대구에서 약 40여 년전에 대구시 중앙로 모 철학관에서 현금 일백만 원 이상을 주고 남자 아이의 사주를 골라서~~~소위 시간에 맞추어 <제왕절개>수술로 남자아이를 태어나게 했다는 모 여성고객 생각이 난다.

즉, 제시한 사주를 풀어보고 나서 대뜸 海印導師가~~~"혹시 사모님 이 아이의 사주를 인위적으로 고른 것이 아닙니까? 왜냐하면, 현재 이 아이의 대운이 나쁘기 때문에 고객님의 소원대로 풀리지 아니한 것 때문에 본원을 방문한 것으로 고객님의 표정에서 읽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니까는~~~

그녀 曰, "예 맞습니다. 그 아이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대기업에 취직했다가, 실직 당하고난후, 현재 종로에서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도대체 한국 여자에게는 관심이 없고, 일본 여자 한 명을 데리고 와서 결혼식도 안 올리고, 동거하는데 속이 크게 상해서 이웃의 친구가 원장님에게 한번 상담하러 가라고 해서, 이렇게 질문하러 왔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海印이 이렇게 답변했다. "그 철학관 도사 현재 돌아가시고 없지요?" 그러니까~~~"예 답답해서 찾아가 보니까, 약 10년 전에 죽었답니다."

"그 도사가 사주의 형국만 인위적으로 잘 맞추었지, 이 아이의 대운 까지 고려하지 못한 때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니면 자신이 살아 있을 30년 동안은 고객이 찾아와서 사주를 잘 못 골랐다고 추궁당해서 받은 돈을 내놓으라는 등의 辱먹을 일이 발생하지 아니하니까 말입니다"~~ㅎ~~

즉,고객님께서 인위적으로 정한 아들사주를 보면, 초반 30년만 대운이 좋을 뿐이지, 후반은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태어나는 사주의 시간은 함부로 정하는 것이 아니지요. 소위, 옛날에는 아이가 부모의 노후를 보장하는 <보험>이었지만, 시대가 바뀌어 자식이 부모의 <보험>이 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그냥 마음 편하게 가지시고, 그 아이가 원하는대로 살게 버려두세요. 자신의 하는 일이 좋으면, 그것이 대기업에서 돈은 많이 벌지만 스트레스 받고 사는 것보다 오히려 좋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녀 曰, "우리 아이의 장래는 어떻습니까?" 그래서 답변했다. 고객님의 아들 사주는 비록 좋지만, 대운이 밝지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살도록 하세요. 海印導師는 해결해주지 못하는 사항을 함부로 말해서, 그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는 발언은 가급적 자제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니까~~~~~

그녀는 감정료를 공손하게 내고 나서, "감사합니다"말하고 떠난 후, 두 번 다시 본원을 방문하지 아니했다는 <가까운 전설따라 삼천이 야그>일뿐~~~ㅎ~~~

海印導師.


海印 18-04-02 08:28
답변  
제기랄~~~

꿈에 차를 몰고 도로상에서 일렬횡대로 무리지어 오는 젊은 넘 다섯명 중에 남자 두 명을 치어서 쓰러지게 하였다.

그냥 인정사정없이 확 갈아 버려야, 소위 꿈해몽상 <橫財數>가 생기는 꿈인데, 크랏션을 누르고 급정거 하니까는 썩을넘 두넘(둘 다 놈이고, 연은 안쓰러졌는데 옆에 서 있더라)이 일부러 고개를 숙이고~~~海印導師의 차에 치어서 앞으로 넘어졌다가 일어나더라. 차에 치인 작자가 죽어 버리면 개인적인 횡재수가 확실한 해몽이다.

해몽 : 걱정거리가 생긴다. 즉, 이곳 친구들 사이트에 농담 반 진담일뿐인 사실을 보고~~~어느 심심하고 미친척 작정한 넘이 진짜로 미친척하고 신생아 시간을 정해달라고 부탁(?)이 들어올지도 모르겠다.(왜냐하면~~~부모 유산 왕창받은 작자는 현금 일천만 원의 소중한 가치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도 좋다. 이왕 사나이 입에서 한 번 내뱉은 사실을 성취시키고나서~~~kj3021친구들 個人的인 好不好 不問, 先着順대로 8명(나 포함) 홍콩과 마카오 여행한 번~~~

원님(申請者) 덕분에 나팔(미친척한 개인적인 反易的 기술 실행 댓가로 친구들 관광?) 불어보자꾸나~~~으하하하하~~~

海印導師.
     
와이리 18-04-02 11:57
답변  
그 꿈은
여인이 차에 돈을 싣고 올 꿈이라.................. 좋은 꿈,  길몽이다.
          
海印 18-04-02 12:06
답변  
와선생의 해몽이 맞는다면~~~

우째우째~~~홍콩과 마카오 솔직하게 한 번도 못 가보았지만~~~

모든 일정 계획은 와선생에게 위임하여서리~~~

3021칭구들 8명이 며칠 동안 ~~~잘 먹고 마시고 잘 놀고 올 가능성이 있겠구나야~~~ㅎ~~~

海印導師.
               
와이리 18-04-02 12:35
답변  
잘 돼야 될낀데.............. ㅎ
                    
海印 18-04-02 18:31
답변  
자알 되겠지라~~~ㅎ~~~

좌우지간에 길몽임은 틀림없다.

신생아 남자 3월 초생인데도 약 한달 만에 돌고 돌아서, 드디어 海印導師에게 찬명의뢰가 한건, 작명 완료함. 추가로 두명 감정했다고라.

홍콩과 마카오건은 오늘은 不發인 상태~~~계속 商船은 줄기차게 들어오고 있다고라~~~ㅎ~~~

海印導師.
海印 18-04-03 08:48
답변  
출산원 동기생의 응원~~~

2월말경, 모 출산원 출생의 쌍둥이 여자 아이의 작명을 <일타수 이안타>로 의뢰했길래~~~

산모에게 海印導師가 不知不識間에 <진실로 출산에 수고하셨고, 참으로 애국자이십니다. 인력이 곧 국력인 때문이지요>라고 德談을 한 후에~~~

성의껏 두 아이의 이름을 7개(3+3+보너스1)를 잘 지어 주었더니~~~그 후 그 출산원 동기생(?)의 撰名依賴가 연이어 들어오고 있다.~~~그저 돈 안 나가는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란 사실을 입증한 내용임.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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