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날 경주 알천산악회의 전남 여수의
영취산 진달래축제 산행에 동행하여 다녀왔다
가파른 등산로를 올라 정상에 다다르니 산은 온통
붉게 불타 오르고 있었다
꽃반, 상춘객 반
제각각 산악회의 사람들이 뒤엉켜 아수라장이된
틈새를 비집고 다니려니 몸은 더욱 지쳤던 하루였다.
와이리18-04-04 16:15
가만~히 보면
얼굴 못생긴 인간들이 썬글라스 끼더라~ 감출라꼬..
벗어봐라!! 다 가려버렸으니 누군지 우예 알겠노~~ ㅎ
썬글라스 전문 착용자 - 동림 희락 세영 恩强 재서
어제(?) 산내 염소고기 먹어러 갔던 사진도 올려봐라~
또 누가 썬글라스 썼는지 보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