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젊은 시절, 인간이 만든 神을 근원적으로 否定하기 위하여, 깊이 빠져서 읽었던 니체의 서적에서 다음과 같은 글이 기록되어 있던 것을 기억해내어 오늘 아침 여기에 기록한다.
즉, 超人 니체는 "戰爭은 人生의 學校"이며, "나를 죽이지 않는 試鍊은 나를 더 强하게 만들 뿐이다"라는 말로써 要約 表現했다. 폭풍우 몰아치는 어느날, 海印導師는 그 글을 접하고나서, 당시 주어진 가문의 몰락과 시련을 강하게 이겨나갈 것을 맹세하고 스스로 하늘에 천명하였다.
그 말의 最終的인 결론은 전쟁의 당위성을 어눌하게 표현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核心은 바로 이렇다. <즉, 나의 存在가 宇宙의 存在보다 더욱 重要할진대~~~내가 사느냐 또는 滅하느냐가 가장 重要한 槪念일 뿐이로다.>란 사실이다.
海印導師.
|